순간이 모여 소망을 이룬다.

성경/말씀 2019. 6. 29. 12:01

2019.06.29 일몰 오후 7:57 윤성철

주제절 :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빌 1:20)

해가 바뀌면 새로운 소망을 갖는다. 
1. 취직/이직 2. 가족간 건강 3. 경제적 여유 4. 솔로탈출 ... 로또당첨...
2000 웰빙 2010 2017 욜로 (한번인생 현실을 즐겨라) 2018 소확행 (작은것이라도 확실한 행복)
트렌드 코리아 2019 - 김난도 서울대 교수 

하기 싫은 일을 매일 꾸준히 하는 것 - 날마다 조금씩 꾸준히 
게으름도 습관 ?! 나쁜 습관의 고리는 노력하지 않아도 쉽게 찾아온다. 
습관의 사슬은 거의 느끼지 못할 만큼 가늘지만, 그것을 깨달을 때는 끊을 수 없을 만큼 굳고 단단해진다 - 나를 변화시키는 힘, 습관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 22:6)

컨셉팅, 뉴트로, 카멜레존 2019년 트렌드 Piggy Dream 

교회의 문화도 바뀌고 있다. 가나안 성도 - 안나가 성도 교회안에는 200만명 정도가 가나안 성도이다.
시대가 바뀌어가는것에 연구해야될것이다.
출간 일주일만에 베스트셀러가 된 책 완공(완벽한 공부법) 
1. 변화가 힘든 이유 - 할 수 있다고 믿지 않기 때문에
2. 변화가 가능할 때까지 노력하지 않았기 때문에 임계점을 돌파 66일이 고비
   하루 할일을 적어라 : 성공 방정식을 적은 편지를 25,000달러에 팔겠습니다. 저는 봉투 내용이 뭔지 모르오 뭔지 보고 결정하겠습니다. 그리고 아무 말없이 그 신사에게 25,000달러를 주었다고 한다. “매일 아침 그날 해야 할 일의 목록을 적어라 그리고 그 목록대로 실천하라”

ㅁ 2. 독서 : <성령과 영성> ,303호 저녁 7~8시  이렇게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66일을 행하면 습관이 된다.

비교에서 오는 행복은 상대적인 것 

“... 집으로 돌아가 주께서 네게 어떻게 큰 일을 행하사 너를 불쌍히 여기신 것을 네 친속에게 고하라 하신대”(막 5:19)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요 7:38)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벧후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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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야 이기는 내기

상상/글귀 2019. 6. 23. 20:03

철학동화 글 - 조지 새넌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려면, 가장 낮은 곳부터 시작하라 - 푸블리리우스 시루스 

무지의 가장 큰 특징은 허영과 자만, 교만이다 - 새뮤얼 버틀러

동전 한 닢 : 오래전 카슈미르의 돈 많은 상인은 게으르고 어리석은 아들이 있었고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해 보았지만, 반대로 행동했다 결국 “시장에 가서 우리가 먹을 것과 마실 것, 소에게 먹일 것과 마당에 심을 것을 사오너라 그리고 그 물건 값으로는 딱 동전 한 닢만 써야 한다. 물건을 사면 집에 오고, 사지 못하면 오지 말아라” 아들은 울면서 시장으로 걸어갔고 막막하기 하다 우는 아들을 본 들판에서 일하던 여자 아이는 쉽게 할 수 있도록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 아들이 사 온 것은 수박이었다. 속살은 먹고, 즙은 마시고, 껍질은 소에게 먹이고, 씨는 마당에 심을 수 있으니까...

복잡해 보이는 문제일수록 오히려 간단하게 해결될 때가 있다.

반딧불이와 원숭이 : 반딧불이는 원숭이들의 콧잔등에서 콧잔등으로 날아다녔고 원숭이들은 반딧불이를 잡으려고 몽둥이를 휘두르다 서로를 때리게 된것. 사자라 할지라도 파리들로부터 자기 몸을 방어해야 한다 - 독일 속담

개구리 : 개구리가 뱅글돌며 계속 헤엄치는 바람에 크림이 부드럽고 말랑한 버터로 변한것 결국 크림통에 바졌던 개구리를 빠져 나올 수 있었다. 살아있는 한 희망은 있다 - 영국 속담

악마와 변호사 : 아일랜드에 한 남자가 자식들을 학교에 보낼 돈을 구하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할 거라고 말하고 다녔습니다. 이에 악마가 제안을 하였습니다. 아이들 학비와 남자의 영혼을 맞바꾸자는 것이었습니다. 7년이 지나고 악마가 남자를 데리러왔습니다. 죽고 싶지 않았던 남자는 신부가 된 큰 아들이 악마에게 몇년 만 더 살게 해 달라고 간청을 했습니다. 이에 악마는 그렇게 해주었고 몇 년이 지나 다시 찾아 왔을 때는 의사가 된 둘째 아들이 아버지를 몇년만 더 살게 해달라고 간청하였습니다. 또 부탁을 들어주었고 세번째 악마가 찾아오자 변호사가 된 막내 아들이 악마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우리 아버지를 데려가는 걸 두번이나 미뤄 준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또 다시 그렇게 해줄 것이라 기대하지 않습니다. 다만 저 탁자 위의 짤막한 양초가 남아 있는 동안만이라도 아버지를 살려주시면 안될까요? 우리에게 작별인사 할 시간 정도는 주실 수 있겠지요? 악마는 탁자 위에 켜진 작은 양초를 보고는 그러마고 대답했습니다. 그날 밤 늙은 아버지는 죽지 않았고, 앞으로도 악마가 아버지의 영혼을 데려가지 못하리라는 건 분명했습니다. 변호사는 탁자 쪽으로 가더니 촛블을 꺼 버렸습니다. 양초가 영원히 그대로 남아 있도록 ... 변호사는 양초가 남아 있는 동안 이라고 했지 양초가 타고 있는 동안이라고 말하지 않았으니까요...
왕이건 농부이건 자신의 가정에 평화를 찾아낼 수 있는 자가 가장 행복한 인간이다 - 괴테

솥을 뒤집어 쓴 수탉 : 길을 가전 전도사는 여관에서 묵게 되었고 밤늦게 노름과 술을 마신 여관의 손님들 사이에 다툼이 벌어졌는데 이유인즉, 자신의 돈이 없어졌다고 소란이 벌어진것 잠을 이루지 못한 전도사는 한가지 묘책을 통해서 도둑을 잡아내는데, 벽난로의 솥안에 닭을 넣고 이 닭은 늘 도둑을 잡아 주었다고 말하며 방안의 불을 모조리 끄고 한사람씩 나와서 솥에 손을 대도록 하였다. 도둑이 손을 대면 수탁이 울것이라고... 하지만 꼬끼오 소리는 들리지 않았고 그러자 전도사는 죄송합니다. 아마도 닭이 병이 들었나 봅니다. 불을 켜고 다시 벽난로도 지펴주시오 라고 했다. 다시 밝아 지자 전도사는 누가 돈을 가져갔는지 금세 알아 차렸다. 수탉이 울까 봐 걱정이 된 도둑은 솥을 만지지 않았습니다. 손바닥에 검댕이 묻지 않은 딱 한사람 도둑 뿐이었습니다.
거짓은 다리가 짧다 - 독일 속담

듣지도 보지도 못한 것은 ? :  왕들은 전쟁터에서 싸우는 대신 수수께끼로 힘을 겨루곤 했습니다. 바빌론 왕 리쿠르고스는 이집트의 왕 낙타나보가 낸 수수께끼를 푼 다음, 자신도 이집트 왕에게 어려운 문제를 보내고 싶었습니다. 확실히 이기기 위해 왕은 가장 영리하며 한대는 노예였으나 지금은 이야기꾼이 된 이솝을 낙타나보 왕에게 보냈습니다. 끝없이 수수께끼를 냈지만 가뿐히 풀어버렸고 드디어 이솝에게 불가능한 임무를 내렸습니다. “내가 한 번도 본 적도 없고 들은 적도 없는 것을 가져 온다면 너의 왕에게 선물로 천 달러를 보내겠다. 하지만 실패한다면 너는 너의 왕과 너의 패배를 인정하고 떠나야 한다” 이솝은 삼일만 여유를 달라고 간청했고 이에 왕도 그러마고 했습니다. 왕은 무엇을 가져오든지 본 적이 있다고 말할 셈이었고 신하들에게도 본 적이 있다고 말하라고 명령했습니다. 마침내 이솝이 돌아와 왕에게 쪽지 하나를 주었습니다. 왕과 신하들은 미리 짜 놓았던 대로 말했습니다. “ 우리는 그것을 본 적이 있다. 그것이 뭔지 알고 있다. 라고 답했고 이솝은 천 달러를 받을 수 있겠군요 했다. 신하들과 왕은 다시 아니야 나는 쪽지를 본적이 없다고 얘기했고 이솝은 좋습니다. 그럼 제가 시험을 통과했으니 왕에게 선물로 드릴 천 달러를 주십시오 라고 답했고 낙타나보 왕과 신하들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 쪽지의 내용은 본 적이 있다고 해도 리쿠르고스 왕에게 천 달러를 줘야 했고, 본 적이 없다고 해도 천 달러를 줘야 했습니다. 
나 낙타나보 왕은 이솝에게 상처를 입혔으므로 리쿠르고스 왕에게 천 달러의 빚이 있다 - 낙타나보 왕
역경은 사람을 부유하게 하지는 않으나 지혜롭게 한다 - 풀러

승려와 은행가 : 한 승려가 아내와 함께 성지 순례를 떠나기로 했고 가진 돈이라고는 700루피 밖에 없었지만 잃어버리고 싶지 않아서 은행가인 친구에게 맡아 달라고 했습니다. 그 친구는 전에도 몇 번이나 돈을 맡지 않겠다고 했기 때문에 영수증을 달라고 하는 건 친구를 모욕하는 일이라고 여겼습니다. 여행은 잘 끝났지만, 돈을 돌려 달라고 하자 은행가 친구는 맡긴 적이 없다고 잡아 뗐습니다. 날마다 찾아가 달라고 했지만, 그때마다 받은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울면서 집으로 돌아가던중 부유한 상인의 아내가 듣고는 돈을 찾을 방법을 생각해 냈습니다. 그리고 승려에게 다음 날 자기가 말한 시간에 은행가에게 가 돈을 달라고 하라고 시켰습니다. 자기도 거기 있을 거지만 자기를 아는 척하지 말라고 하였고 다음 날 상인의 아내는 승려가 오기 몇 분 전에 먼저 은행가를 찾아가 자신의 보석을 맡아 달라고 말했습니다. 남편이 장사하러 갔는데 몇주동안 소식이 없다며 찾으러 간다고 하면서 말입니다. 바로 그때 승려가 도착해 은행가에게 돈을 달라고 했고 은행가는 얼른 돈을 주었습니다. 잠깐 뒤 하녀가 오더니 상인이 방금 돌아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보석을 맡기지 않았고 승려는 돈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은행가는 상인의 아내에게 보석을 받아 내는 데 정신이 팔려 있었는데 승려가 얼마 되지도 않는 돈을 자신에게 빼았겼다는 것이 들통 나면 상인의 아내가 그냥 가 버릴까봐 얼른 돈을 준것이지요...
믿어라, 그러나 확인하라 - 러시아 속담

마지막 부탁 : 칠레에 한 젊은 왕이 있었습니다. 사람은 무엇보다도 영리한 게 가장 중요하다고 여겼습니다. 결혼할 나이가 되자 자신만큼 영리한 사람이 아니면 결혼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어디를 가든지 같은 수수께끼를 여자들에게 내었습니다. “바질(향신료로 쓰이는 풀)을 심고 잘 돌본다면 잎이 몇 개나 나겠는가? “ 답을 모르는 여자들은 부끄러워하며 피해 다녔고 까르멜리따는 “바다에 물고기가 몇 마리나 있는지 알려 주시면 저도 알려 드리죠” 라고 답했고 젊은 왕은 부끄러워하며 떠났습니다. 영리함에 감탄했고 결혼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까르멜리따는 자신이 죽을 때가 되었을 때 마지막 부탁을 들어주는 조건으로 왕의 청혼을 받아들이겠다고 했습니다. 왕은 조건을 받아 들였고 마지막 부탁을 종이에 써서 서명하고 봉했습니다. 왕비는 온 나라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고 어려움을 잘 해결해 주었습니다. 어느날 왕비는 사람들 앞에서 왕의 잘못을 밝혀내자 몹시 화가 났습니다. “감히 나를 웃음거리로 만들다니 당신에게 죽음을 내리겠소” 까르멜리따는 이에 맞서지 않고 마지막 부탁을 들어주기로 약속했던 것만 일깨워 주었습니다. 마지막 부탁은 한 줄이었지만 왕은 용서하며 웃으며 그녀를 안아주었습니다. 마지막 부탁은 “내가 죽을 때 사랑하는 남편도 함께 죽게 해 주세요”
웅변의 목적은 진리를 밝히는 것이 아니라 설득하는 것이다. - 마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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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개혁

성경/말씀 2019. 6. 22. 11:59

2019.06.22 일몰 오후 7:57 윤성철

주제절 :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행 17:11)

목표가 사라지면 게을러지고 날카로워 진다. 용서보다는 공격하고 비난하기 쉬워지고 누군가를 향하여 증오감이 생긴다면 다시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각자에게 꼭 필요한 나름의 명령을 주셨다. 재능을 잘 개발하여서 하늘을 향해가는 성도들이 되기를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였던 베뢰아 사람들 정말 친절하고 말씀을 사모하는 것을 발견한 사도 바울 매일 성경과 틈이 나는데로 성경을 보는 신사적인 사람이되자인간은 습관의 동물이다. 95%가 습관을 통해... Habit 본래의 뜻은 겉옷, 옷의 일종의 의미에서 시작되었다.

환경을 바꾸는거보다 더 중요한것은 습관을 바꿔야한다. 여러 성격들은 습관을 통해서 나온다. 처음에는 사람이 습관을 만들지만 나중에는 습관이 그 사람을 형성한다.  At first, you create a habit, later habit make you.

4대 중독자 수 / 알코올, 마약, 도박, 인터넷 / 게임 중독 질병으로 지정할 것인가? 놀이도 중독이라고 지정할 수 있는가?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그가 너더러 먹고 마시라 할지라도 그 마음은 너와 함께 하지 아니함이라”(잠 23:7) 우리가 어떠한 마음을 갖고 있는데로 그 생각이 사람을 이루어나간다. 

전두엽 : 도덕심, 이지력, 영성(신앙심) 중독시 전두엽에 문제가 발생한다. 인두축명 : 머리는 사람인데 나오는 소리는 짐승 , GIGO : Garbage in, Garbage out 쓰레기가 들어가면 쓰레기가 나온다. 생활습관병 : 식, 운동, 음주, 흡연등의 생활 습관을 바꾸지 못하는것. 시작은 작았지만 결국은 더 큰 병을 유발하게 된다. 약물에 의존하는 것보다 습관을 바꾸는 것이 더 큰 효과가 있다. “다니엘이 ... 전에 행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단 6:10) 그의 감사는 어쩌다가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늘 하던 삶의 방식이었다. 신앙도 결국은 습관이며, 교회참석, 성경, 헌금, 봉사 이 모든것이 습관이다.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히 10:25) 모이는 것도 습관, 감람산에서 기도하신 주님도 습관이었다. 

“네가 평안할 때에 내가 네게 말하였으나 네 말이 나는 듣지 아니하리라 하였나니 네가 어려서부터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함이 네 습관이라”(렘 22:21) 부흥과 개혁은 서로 다른 것 습관을 개조하는 것이 부흥, 생각와 이론은 개혁, 

말씀과 기도가 습관이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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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안전띠

성경/말씀 2019. 6. 15. 11:57

2019.06.15 일몰 오후 7:55 윤성철

 

기억절 : “(15)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딤후 3:15~16)

 

번지점프를 하는 이유는 줄이라는 안전장치가 있기 때문이다.

수영할 때 구명조끼를 입어야한다. 바이크를 탈때 자세보다 안전모가 중요하다. 자전거 또한 헬맷이 필요하다. 

차량에서는 안전벨트를 씁니다.

그리스도인의 안전띠는 무엇인가?

생활에서 매우 쉽게 잊게 되는 것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구원을 위해 십자가를 담당하셨고 이것을 믿으면 영생을 얻게 된다는 말씀을 신화로 보는 사람들이 있다.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빌 2:5~6) 죄 없는 생애의 모본을 보여주시기 위하여 이땅에 오셨다.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미 6:8)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지라”(대하 7:14)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빌 2:10~11)

인간은 하나님의 율법을 범했다. 이제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손에 맡겨졌고 작은 축복과 큰 축복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온다. 어디를 가도 즐거운것들이 많다.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요 17:24) 

매일 생활하는 가운데 가장 먼저 무엇을 하며 우선이며, 무엇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주님께서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늘을 보기를 원하신다. 그리스도를 알게 하는 책이 들려 있어야 한다.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사 34:16)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서 그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신 17:19)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 1:3)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요 10:27)

우리는 모두 주님의 양이며 목자인 주님을 따르고 그 음성을 안다.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계시된 지혜의 말씀을 붙잡아야 한다...(가려뽑은 기별 2권 324)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명상하고 생활에 실천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령의 검은 내가 안전하게 쓸 수 있는 유일한 검이다. (가정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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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성경/말씀 2019. 6. 8. 11:56

2019.06.08 일몰 오후 7:52 윤성철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시 42:11, 시 43:5)

https://youtu.be/M7GEwoFVhWI

엄마의 표정에 따라 아이의 반응이 다르다. 

빠지지 않는 레고 블럭을 빼는 방법 : 아빠에게 부탁한다.

빠지지 않는 뚜껑 여는 방법 : 고무장갑을 끼고, 후라이팬에 물을 붓고 뚜껑의 놓고 데운다, 드라이버를 이용해서 연다...

걱정하면 수명이 얼마나 줄까? 계속 걱정하면 6년까지 줄어든다고 한다.

성경에는 걱정하는 여인들이 등장한다. “서로 말하되 누가 우리를 위하여 무덤 문에서 돌을 굴려 주리요 하더니”(막 16:3)

사랑하는 주님의 죽음에 슬픔가운데 있는 여인들은 관습에 따라 기름을 준비하여 무덤을 향해 가는데, 걱정하는 것이다.

무덤문이 이미 열려 있었고 벌써 굴려져으니 그 돌이 심히 크더라...(4) 아직까지 문제가 어떻게 해결되었는지 깨닫지 못하고 있다.

눈을 들어본즉 ... 우리가 하늘을 바라본다면 대부분 해결된것을 볼 수 있다.

돌문을 걱정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가 걱정하는 대부분의 것은 하나님이 이미 해결책을 갖고 계시며 기다리고 계시며, 기도할 때 하나하나 장애물을 제거 해 주신다.

예수께서는 그대가 만나는 시련과 곤란에 놀라도록 버려두지 않으신다.

그리스도인이라고 시련이 없을 수 없으며 누구나 이런 일을 겪을 수 있다.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히 10:20)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서는 중재자가 필요하나 주님께 나아가는데에는 중재자가 필요 없다.

무덤에 가있던 여인들에게 나타난 천사는 제자중에 구지 베드로를 언급하며 찾아가라고 한다. 그 시각 공포에 휘말려 있던 베드로

(막14:72) “내가 지은 죄들은 용서받을 수 있을까” 나는 되돌아 갈 수 있을까? 베드로는 가장 심한 고통을 겪었다. 그의 회개가 

용납되고  그의 죄가 사함을 받았다는 보증이 그에게 주어졌다. 천사들은 그의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이르라고 말하였다. ...주를 부인한 수치스러운 일과 구주의 사랑과 시선이 항상 아른거렸다. (시대의소망 793)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요일 2:1)

모든 제자들이 실의에 빠져있었고 베드로는 실망감에 빠져 있었다. 주님을 보지 못한 제자들중 엠마오로 가는 두제자는 주님과 함께 가고 있었다. “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구속할 자라고 바랐노라 이뿐 아니라 이 일이 된 지가 사흘째요”(눅 24:21) 군사혁명을 생각했더 제자들 실망 = 놓친 약속 , 때때로 우리의 기대가 하나님과 다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은 가장 좋은 것을 알고 계신다. 

주님께서 그 상황을 아름답게 할 것이다. 

전도회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었는데 시작 당일 예배당에 아무도 오지 않았던 대만 선교 중.... 서성이는 한분을 향해 칭진....모셨지만, 오분만 앉아 있다가 나가 버렷다. 시작은 하였지만 아무도 오지 않았고, 홀로 예배를 시작하였지만, 나갔던 그 한사람이 다른 이들을 데려왔다.

“(18) 너희 마음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엡 1:18~19)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막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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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진 십자가가 축복이 됩니다.

성경/말씀 2019. 6. 1. 11:57

2019.06.01 일몰 오후 7:47 윤성철

“마침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비인 구레네 사람 시몬이 시골로서 와서 지나가는데 저희가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우고”(막 15:21)

 

기쁨이 웃음의 원천이 되기도 하지만

웃음이 기쁨의 원천이 되기도 합니다.

억지 웃음의 효능 - 15초동안 웃으면 두통도 해결된다.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웃다보면 자연스럼게 효과가 나타난다.

제임스.- 랑게 이론 “울기때문에 슬퍼지고 도망가기 때문에 무서워지고 웃기 때문에 행복해진다.”

얼굴 피드백 가설 

독일의 심리학자의 실험 

한팀은 볼펜을 이에 물게 하고 한팀은 잇몸에 물게하고 같은 만화를 보게해주었다.

결과는 이에 물게한 팀은 만화가 재밌다고 평을 했다.

사람이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느냐에 따라 뇌가 반응한다.

억지로 웃어도 행복해진다 - 표정조작

 

미국의 한 대학에서 실험을 했는데 30년 전의 졸업사진에 활짝 웃으며 찍은 이들을 추적해보았더니 웃고 있던 학생들은

가정에서나 회사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하고 있었다. 

억지로 웃어도 우리몸에 면역세포 NK세포가 있는데 활성화 되면 암세포도 제거하는 역할을 하고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물리칠 수 있다. 아이는 400번 어른은 15번정도 하루 평균 웃는 다고 한다.

스트레스가 별로 없을 때에도 웃음이 스트레스를 없애고 완화 시킨다고 한다. 

하기싫은 이를 시킬때 표정을 바꾸지 못하게 실험을 했더니 심박수에서 차이가 나더라.

 

영국에서 2009년 보톡스에 대한 조사를 했다.

보톡스맞은 사람은 표정을 바꾸기가 어려웠는데 이들은 우울증이 없었다.

성형외과의 완벽한 미소를 위한 비용 치아교정 이천만, 미백 백만, 보조개 개당 육십만, 입꼬리 사십만, 보톡스 사십만 통상

삼천만 정도 비용이 든다. 

웃음다이어트 웃으면 살이 빠진다. 잘웃으면 삼천만이?....

 

시몬이 억지로 지고 간 십자가는 그가 회심하는 수단이 되었다.

예수를 불쌍히 여기는 그의 동정심은 그의 심정을 크게 흔들어 놓았다.

유대인들은 유월절을 준비하고 있었고, 제자들은 어디로 갔을가 ? 십자가형을 받는 십자가를 만지면

유월절을 지킬 수 없다.

멀리서 온 구레네 사람 시몬의 아들들은 예수의 제자였지만, 시몬은 그 때까지 예수와 아무런 관계도 없었다.

갈바리에서 있었던 일들과 구주께서 하신 말씀들은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게 하였다 (원고127)

십자가를 지고가다가 죽을 거 같아서 대신 지고 갈 사람을 찾아야만 했다. 폭도들 중에서는 아무도 몸을 굽혀 십자가를 지려고 하지 않았다.

1. 내 생각과 다른 하나님의 말씀 

열하 5:11 나아만이 노하여 물러가며 이르되 내 생각에는 ... 안수기도를 바랬던 나아만

열하 5:14 하나님의 사람의 말씀대로 요단 강에 ... 

 

율법을 사랑이라고 한다. 과연 무엇이 먼저인가?

(요 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 15:10)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리로 공의를 베풀 것이며”(사 42:3)

시몬처럼 억지로라도 순정하는게 좋으나 자원하는 마음으로 순종하는것이 .

하나님께서 하지말라고 하신것은 좋아보여도 나쁜것이다 (김남준 “서른통”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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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이 제자이다.

성경/말씀 2019. 5. 25. 11:51

2019.05.25 일몰 오후 7:42 윤성철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엘는지, 밤중엘는지, 닭 울 때엘는지, 새벽엘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막 13:35)

 

보통 이스라엘 사람들이 생각하는 밤중의 시간, 사실 재림의 시간은 정확히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언제오시더라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살아 가고 있는가?

 

2004년 12월 쓰나미가 인도네시아 , 스리랑카, 타이를 강타하였습니다.  피해보는것은 사람, 주변의 동물들은 미리 피한다.

그 원인이 뭘까? 지진이나 해일을 미리 감지하는 동물들... 졸음 쉼터가 많은 고속도로, 열처녀의 비유에서, 주님의 제자들 모두

졸음을 피하지 못했다

- 미래에 대한 주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이 모든 일이 이루려 할 때에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막 13:4) 

   미래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들 문제는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없다. 두려워 하는 제자들 지구의 재앙이 끝이 아니라고 하시고

  다시 오심을 약속하신 주님

 

- 후회 없는 미래를 위해 훈련해야 합니다.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막 13:13)

  양병십년 용병일일  - 이이 (1583) ; 병사를 키우는데 십년이 걸리고 병사를 사용하는데 하루가 걸린다. 

  영국 윔블던 테니스장은 1년에 2주를 사용하는데 1년 내내 관리하고 보수한다.

  재림을 준비하는 것은 평생을 훈련해야한다.

- 예수의 재림을 위해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

  항상 깨어 있으라!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마 24:39)

  에녹으로 부터 1200년동안 기별이 전해 졌고,  노아도 120년동안 기별을 전했으나 노아의 가족만 구원을 받았다.

  악이 편만함으로 많은 사람이 하나님께대한 사랑을 잃어 버릴 것이다...

  만약 교회가 예수께서 지시하신 대로 했다면 온 세상에 복음이 이미 전해 졌을 것이다.

 

  1911년 영국과 노르웨이에서 두사람이 남극을 향해 같은 시간에 출발했고 노르웨이 인 아문센은 에스키모인들과 상담하며 철저히 준비하여 짐을 가볍게 사용하고 그들이 사용하는 썰매를 사용하였고, 중간에 베이스캠프도 세우고 휴식의 시간을 가졌고 치밀하게 준비하여 탐험대 전원이 남극점까지 도달하였다. 영국의 스콧은 본인이 여행했던 기억만 믿고 사전답사없이 출발하였고 5일만에 배의 모터가 얼었고 썰매를 끌던 망아지들이 얼어 죽었고 하는 수없이 사람이 끌고 전대원이 동상이 걸렷고 10주동안 걸어서 간신히 남극점에 도착했으나 한달전에 미리 도착햇던 아문센의 깃발이 꽂혀 있었고... 돌아오는 길도 힘든 길이었고 양식이 다 떨어져 두달을 굶고 대원마져 죽었고 베이스캠프의 대장 스콧마져 죽게되었다.

 

주님의 제자는 말씀을 듣고 준비하여 깨어 있어야 한다.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눅 21:36)

미래를 위해 훈련하고 항상 깨어 기도하고 연구하는 사람이 제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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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는 리더쉽을 가진 제자

성경/말씀 2019. 5. 11. 11:47

2019.05.11 오후 7:30 윤성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막 10:44)

친구의 초청으로 주님을 받아들인 우찌무라 간조 - 가정은 행복을 저축하는 곳이지 행복을 캐내는 곳이 아니다. 얻기위해 이루어진 가정은 반드시 무너지고 주기 위해 이루어진 가정은 행복하게 된다. 

자녀3이 있지만 계속해서 입양한 사비파, 마야 7살, 시각장애인 아이와 신체 장애 아이를 입양, 인도의 산속에서 사고를 당해 손과 발을 모두 절단한 품아라는 아이도 입양, 자신의 전 생애를 바쳐 인도의 걸인들을 섬기는 테레사 수녀께 감동을 받았기 때문이죠 수녀님을 통해 우리 부부는 섬기며 사는 인생이 가장 행복한 인생이란 것을 알았습니다.

 

세상은 욕심을 채우는 삶과 섬기며 사는 삶 두가지가 있다.

섬기는 제자 1 - 세속적인 야망을 버려야 합니다.

“여짜오되 주의 영광 중에서 우리를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앉게 하여 주옵소서”(막 10:37)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는 세상의 야망을 구했다. 요즘 많은 슈퍼갑질 몽둥이질 한대당 백만원?, 시야가 가린다고 빽미러를 접으라고 하는등... 특권의식을 스스로 갖고 싶어한다. 내가 세상에서 가장 특별하니까 각별히 대해야해!....그러나 성경은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막 10:44)

 

리더쉽은 높이 있는 사람인가? 성경은 야망을 버린 사람이라고 한다. 제자들조차도 리더쉽을 제대로 알지 못했다.

아픈사람을 치료하는 것에 관심이 있었던것이 아니라 누가 더 높으냐에 관심이 있었고 섬기는 주님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했다.

 

섬기는 제자 2 - 섬길때 오는 고난을 견디어야 한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구하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가 나의 마시는 잔을 마시며 나의 받는 침례를 받을 수 있느냐”(막 10:38)

섬길때 오는 고난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는가? 

 

섬기는 제자 3- 예수님의 겸손을 배워야한다.

사장이 대통령이 아랫사람을 섬기고 있을까? 공무원과 종업원은 윗사람의 지시에 따라 움직인다. 그러나 성경의 주님은 자신의 백성을 섬기는 일을 하셨고 불쌍한 이들과 굶주린이들, 더러운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병자를 고치셨다. 만왕의 왕이셨던 주님 우리를 친히 섬기기 위해 오셨고 십자가에 생명을 버리시기까지 아끼지 아니하셨고 자신의 생명을 거는 그러한 심정을 가지고 있는가?

희생의 사랑의 정신을 가지고 다른이를 섬기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모습은 ?

단한가지 때문에 주님을 떠난 사람

“그 사람은 재물이 많은고로 이 말씀을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가니라”(막 10:22)

주님께서 부자관원에게 말씀하실때 주님의 말을 귀기울이고 받아들였다면, 구원의 기회를 얻었을 것이다. 

주님은 그를 보시고 사랑하셨다. 그러나 그는 근심하며 떠나갔다.

“예수께서 둘러 보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 하시니”(막 10:23)

이 말씀을 듣고 제자들은 놀랐다. 그 당시에는 돈이 많은 부자는 하나님께 복을 많이 받은 사람이며 가난한사람은 신앙이 없는 사람으로 분류 되었다. 대부분의 부족한 한가지가 죽어가게 만든다.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호 6:6)

신앙을 하면서 무엇을 포기하는가 부자법관은 두가지 다 포기하지 않았고 구원을 위해 한가지를 포기하라고 주님은 말씀하셨고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놓지 못하는 그 한가지를 포기하라고 하신다.

교회를 섬기는 판사가 봉사를 원했고, 주차봉사도 성실하게 임하다. 교회를 잘 안나오던 성도가 판사를 보고 판사가 저런일을 하는 것을 보니 교회 나가볼만 하겠다...라는 결심을 하고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다.

세속적인 야망을 버리는 여러분이 되시고 섬길때 오는 고난을 받아들이고 주님의 겸손을 배우는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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