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

성경/말씀 2019. 5. 10. 20:06

2019.05.10 금 윤성철

재림의 시간은 알 수 없다. 그러나 징조를 보면서 가까이 옴을 알 수 있다.

데전 5장 바울은 주님의 오심을 도둑과 같이 오실것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주의 날이 밤에 도적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살전 5:2),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살전 5:4) 낮에 속한이들에게는 도둑이라 표현하지 않는다.

 

마지막 시대의 도덕적 상태를 딤후 3장에서는 아래와 같이 표현하고 있다.

“(1)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2)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4)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딤후 3:1~5) 

 

1등만 기억하는 세상 ; 교육의 영향이 크다. 1등은 존경하고 잘 알지만, 2등은 기억하지 않는다.

패스트푸드의 제국 ; 패스트푸드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다. 2006년도에 영화로도 개봉한 책. 121개국에 3만5천여개의 지점을 가진 맥도날드 한국은 79년도에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에 롯데리아를 비롯해서 맥도날드도 입점했다.

  장점 - 저렴하고 빨리 먹을 수 있다.

  단점 - 비만의 주범, 칼로리만 높고 영양소는 없는 공갈식품이다. 영양불균형의 대표적인 식품, 아토피에 걸릴 가능성이 40%이상 증가...

 

돈을 사랑하는 자신의 이익만 챙기는 이러한 세상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할 것인가?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벧후 1:4)

“(1) 들으라 부한 자들아 너희에게 임할 고생을 인하여 울고 통곡하라 (2) 너희 재물은 썩었고 너희 옷은 좀 먹었으며 (3) 너희 금과 은은 녹이 슬었으니 이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며 불 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 (4) 보라 너희 밭에 추수한 품꾼에게 주지 아니한 삯이 소리지르며 추수한 자의 우는 소리가 만군의 주의 귀에 들렸느니라”(약 5:1~4)

 

세상의 지적 상태를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3)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기롱하여 (4)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5)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6) 이로 말미암아 그 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벧후 3:3~6)

 

주님께서는 재림하실 때 세상에서 믿음을 가진이를 보기 어렵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눅 18:8)

 

찰스 다윈의 진화론이 널리 수용되어 있고 성경은 미리 말해주고 있다. 이러한 진화론이 성경의 예언의 말씀에 드러내고 있고, 창조주를 멀리할 것을 이미 사람이 증명하고 있다. 성경은 창세부터 마지막때까지 일어날 일을 성경은 말하고 있다.

“(9) 너희는 옛적 일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같은 이가 없느니라 (10)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사 46:9~10) 

 

재림의 또 다른 징조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마 24:24)

많은 사람들이 이단이라 보여지는데 그러한 집단에 찾아간다. 초자연적인 현상과 신비한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고 이러한 것을 유혹에 이용한다.

 

다니엘은 ?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단 12:4) 

“그가 가로되 다니엘아 갈지어다 대저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 것임이니라”(단 12:9)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단 12:10) 여행과 지식이 증가하고 지혜있는자는 깨달을 것을 다니엘서는 이야기 하고 있다.

 

바울의 두가지 말씀

 “(1)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2) 혹 영으로나 혹 말로나 혹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쉬 동심하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아니할 그것이라 (3)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살후 2:1~3)

 

마지막 때의 징조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눅 21:28)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39)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마 24:37~39)

 

그 큰 마지막 경고가 도처에 전파되어 그 기별을 받지 아니하려는 세상 사람들을 격동시키고 격분케했다. (살아남은이들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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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따르는 사람이 제자이다

성경/말씀 2019. 4. 27. 11:57

2019.04.27 오후 7:18  윤성철

주제절 : “또 물으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매”(막 8:29)

 

예수를 잘 따르는 사람이 제자입니다.

 -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신앙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데가볼리를 다시 찾은 주님은 치료받은 이들이 전도하여 모인 군중이 4천명이 넘었고 그곳은 돼지를 기르던 이방인들의

  지역이었다. 3일간 계속 말씀을 전하시던 주님은 군중들이 자리를 뜨지 않고 밤새 그곳에서 지내는데 음식이 떨어지자.

  주님은 제자들에게 음식을 구하라고 말씀하시는데, 제자들은 오병이어의 기적을 경험하고도 어디서 어찌 구하나이까 ? 

  되묻는다. 이런 제자들은 그들이 이방인이었고 이적은 유대인에게만 주어지는 특별한 축복이라고 여겼던 것이다. 

  주님은 떡 두덩이와 고기 7마리를 가지고 군중들에게 베푸시고 7광주리가 남았다.

 

 - 하나님의 일에 우선순위가 있어야 합니다.

 

 - 결단하고 예수님을 지속적으로 좇아가야 합니다.

   사람들은 바리새파와 사두개파가 주님앞에 나와 표적을 보이면 믿겠다고 한다. 그들은 여호수아와 같은 이적을 요구한다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마 16: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마 12:39)

  유대인들은 요나가 전한 말을 듣고 회개하는데 정작 주님이 하시는 말과 이적을 직접 보고도 ...

  예수님의 삶 자체가 최고의 표적이며 기적이었다. 한사람이 변화되는것 이것이 가장 큰 기적이다. (메시야 2, 13)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 16:16)

   “예수와 제자들이 가이사랴 빌립보 여러 마을로 나가실새 노중에서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막 8:27) 

  군중들이 왕이나 선지자로 여겼지 메시야는 아니었다. 제자들에게 묻자 지체없이 대답하는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이시니...

  여러분은 주님의 제자입니까? 

  호텔에 고기납품하는 청년에게 주방장이 뇌물을 요청하는 발언을 한다. 청년은 단번에 거절하며 손해를 보는 것은 고객이며 

  저의 경영철학은 정직이며 주님을 따르는 사람이라고 알린다. 결국 짤리고 생필품을 판매한다. 가계앞에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문구를 쓴다. 그는 백화점의 왕이라 불리는 패닉이며 95세까지 1600여개의 백화점을 소유한다.

우리는 혼자서 마귀를 대항할 수 없다. 그는 인간보다 강하다.

우리가 스스로 버티려고 노력한다면, 그는 우리를 굴복시킬 것이다.

하지만, 가장 연약한 자라도 예수의 이름 뒤에 숨는 자에게서 사탄은 떨며 도망한다 (메시야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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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기준을 가진 사람이 제자이다

성경/말씀 2019. 4. 20. 12:01

주제절 : “예수께서 저희에게 경계하사 아무에게라도 이르지 말라 하시되 경계하실수록 저희가 더욱 널리 전파하니 사람들이 심히 놀라 가로되 그가 다 잘 하였도다 귀머거리도 듣게 하고 벙어리도 말하게 한다 하니라”(막 7:36-37)

 

앤드류스 17대 대통령 채용의 기준은 너무 빨리 출세한 사람과 실패를 해 본적이 없는 사람은 채용하지 않았다.

독선적인 사람이며 남의 아픔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바른 기준을 가진 제자가 되는 세가지 비결은 ?

 - 삶의 기준을 성경으로 ; 바리새인은 기준을 정통에 두었다. 5절 장로들의 유전을 준행치 아니하고 부정한 손으로 떡을 먹나이까? 당시 바리새인들의 정통은 물한방을 손에 넣고 두손을 비비는것이 씻음의 끝....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사 29:13)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마 7:5)  

 

 - 순결함의 기준을 마음의 자세로 ; 바리새인들은 겉모습에 집착하고 있었다. 엄마와 아들이 서로 손씻는것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의견이 충돌되는 것을 본다. 손이 더럽다는 엄마는 지져분하다고 얘기하고 아들은 많이 씻었다고 얘기한다. 엄마는 40년이나 씻었잖아...아니지 너는 10년밖에 안됐으니까 더 깨끗해야지.. 주님께 인정받으려는 사람들이 있다. 하나님께 인정받고 싶다면 기준을 사람이 아니라 주님을 갈망해야 할 것이다. 순결함의 기준을 외적행동이 아닌 마음의 자세로 바꾸어야 한다..  

 

 - 믿음의 기준을 은헤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 “여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의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막 7:28) 믿음이 좋다는 것을 오해하기 쉽다. 열심히 출석하고 종교생활을 잘 하면 믿음이 좋다고 착각하기 쉽다. 성경의 기준은 그리스도의 은혜를 사모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이다. 내가 자격은 없지만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수로보니게 여인의 마음이 그러하였다.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라도 나에게는 은혜다. 주님은 그녀를 위해 네 믿음이 크도다고 말씀하셨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고 그때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고 하신다. 종교생활을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바꾸어야 한다.

 

까마귀 한마리가 어부가 떨어트린 물고기를 보고 다가온다. 어느순가 매가 더 빨리 날아와 낚아 챈다.

먼저 본 까마귀와 잡은 매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지고 지나가던 솔개가 이것을 보고 물고기를 모래에 묻어 두고 아침 해뜰때 제일 먼저 파가는 새가 가져가는 거로 하자고 나도 포함해서 ... 모래에 묻고 매는 해아래 묻었군, 까마귀는 구름아래 묻었군, 솔개는 바위를 보고 위치를 파악했고 결국 움직이지 않는 바위에 기준을 잡은 솔개가 차지하게 된다.

 

우리에게 변화가 없는 주님을 기준으로 삼고 살아가길 ... 구름과 해는 움직이는 기준이고 변함없이 움직이지 않는 반석같은 주님을 의지하라.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호 6:6) 

 

"우리가 우리 자신을 굴복시켜 성령께서 역사하실 수 있는 도구가 되게 할 때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안에 역사하사 우리로 하여금 옛 버릇을 억제하고, 괴벽한 성질을 극복하게 하시어 새 습관을 기르게 하신다. 우리가 성령의 격려를 존중히 여기고 순종할 때 우리의 마음은 넓어져 성령의 능력을 더욱 많이 받게 될 것이며 더욱 좋은 일을 많이 행하게 될 것이다." (실물, 354)

 

은혜가운데 있을때 타고난 성질을 변화시킨다. 

하나님의 은혜의 순화시키는 감화는 인간의 타고난 성질을 변화시킨다 (행적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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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전도자로 사는 사람이 제자이다.

성경/말씀 2019. 4. 13. 12:00

주제절 : “제자들이 나가서 회개하라 전파하고 많은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병인에게 기름을 발라 고치더라”(막 6:12~13)

 

복음전도자로 사는 제자가 되는 세가지 비결

  - 복음전도자로서의 능력을 주셨음을 믿어야 합니다. “열두 제자를 부르사 둘씩 둘씩 보내시며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세를 주시고”(막 6:7) 많은 귀신과 병자를 고치고 쫗아내었다. 오병이어의 기적은 사복음서에 모두 등장하는 중요한 이적이었다.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그 목자 없는 양 같음을 인하여 불쌍히 여기사 이에 여러 가지로 가르치시더라”(막 6:34) 이후 물위를 걸으신 이적 이후에 왕으로 세우려는 무리가 나타난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가 와서 자기를 억지로 잡아 임금 삼으려는 줄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 가시니라”(요 6:15) 떡떼시던 이적을 보고도 여전히 깨닫지 못하는 제자들 영적 진리에 다가가지 못하고 오히려 마음이 둔하여졌다. 물위를 걸으시는 주님을 보고 유령이라고 소리치는 제자들....죽음을 준비한 기도를 하러 가심...

  - 하나님이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도우심을 믿어야 합니다. “명하시되 여행을 위하여 지팡이 외에는 양식이나 주머니나 전대의 돈이나 아무 것도 가지지 말며”(막 6:8) 신만신고 두벌옷도 입지 말라 하심...우리가 준비가 되면 만나게 될것이다. 난치병의 환자가 복음을 접하고 교회를 가고 싶었다. 목사는 기도로 동참할 수 있고 사람들을 주님께 인도할 수 있다고 했다. 어느날 전도 집회를 하지 않았는데 새신자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병원에 있던 소녀는 누가 교회에 나오는지 명단을 알고 싶어했고 몇개월이 지나 소녀는 결국 죽게 되었다. 이후 놀라운 일이 벌어진것을 확인하였다 한명 한명 기도한 56명의 성도를 위해 기도한 명단이 베겟밑에서 발견되었고 그 56명이 돌아오는 기도의 응답을 확인하게 되었다.  

  - 하나님의 도우심을 믿고 나가 복음을 전파해야 합니다.“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롬 10:14) 서로 교회안에서 먼저 축복하고 기도해야할 것이며, 나가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 있어야 진정한 제자가 될 수 있다. 테레사 수녀는 처음 3실링으로 고아원을 

 

당신이 보내기에 합당하다고  보시는 사자들이 연약하고 과오를 범하는 사람들임을 아시지만, 그분의 사업에 전적으로 자신을 헌신한 모든 사람들에게 그분은 하나님의 도우심을 약속하신다. (사도행적,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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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순위가 바른 사람이 제자이다

성경/말씀 2019. 3. 23. 11:59

2019.03.23 오후 6:46 윤성철

주제절 : “(13) 또 산에 오르사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14)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막 3:13~14)


바른 우선순위가 있는 제자의 세 가지 모습은 무엇인가요?

-  종교적인 활동보다 사람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입니다.

“저희에게 이르시되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 하시니 저희가 잠잠하거늘”(막 3:4) 안식일에 환자를 치료하시는 주님을 보고 헤롯당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죽일 논의를 하는데, 당시 유대인들은 오랫동안 아파온 환자들은 특별히 안식일에 치료해서는 안된다는 사고 방식이 있었고 주님은 이들을 택해서 치료를 행하셨다. 그날이 그 환자에게는 가장 기쁨이 넘치는 안식일이 되기 때문이다. 사람의 우선순위를 보면 가치관을 알 수 있다. 기상과 동시에 무엇을 가장 먼저 하는가? 주님은 종교적 법칙 보다 사람을 우선순위에 두셨다. 예배에 오는것이 중요하다면 사람을 돌아보는 것도 중요하다. 빈자리에 누가 오지 않았는지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 

-  군중의 인기보다 제자를 세우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입니다.

시돈, 두로, 가버나움, 예루살렘, 이두매 여러곳에서 주님을 보기 위해 몰려들었다. 연예인들은 팬에 대해 개인적인 관계를 맺을 수가 없다. 많은 군중이 몰려오자 주님을 연예인 처럼 만들려고 사단이 노력했지만, 주님의 관심은 군중이 아닌 소그룹에 있었다. 제자들을 부르고 세웠다. 우리도 주님처럼 군중이 제자에 관심이 있어야한다. 인기가 아닌 친밀감이 있어야한다. 우리는 예수를 세상에 소개하는 일에 하늘의 천사들과 동역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거의 참을 수 없는 열성을 가지고 천사들은 우리의 협력을 기다리는데 이는 사람과 교통하는 통로는 사람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우리가 온 마음을 다한 헌신으로 그리스도께 우리 자신을 드릴 때에 천사들은 우리의 음성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기 위하여 말할 수 있는 것을 기뻐한다.(소망297)

제자들을 선택하시기 전날 밤 주님은 밤이 새도록(눅 6:12) 기도하셨다. 온밤을 새우시며 그들을 위해 기도하셨다. 

-  혈연보다 믿음의 가족들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는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막 3:35) 유대지도자들이 주님을 모함하기 위해 귀신들린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더 큰 귀신에 들렸다는 소문을 퍼트렸고 가족들이 주님을 만나기 위해 찾아왔을때 주님의 대답이었다. 가족간의 관계도 중요하지만, 그리스도의 피로 나눈 성도간의 관계도 중요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좋은 관계를 유지하여야한다. 등대에 한달에 한번 기름이 들어오는데 그 기름을 동네사람들의 필요에 따라 나눠져서 불을 밝히지 못해 많은 배들이 좌초되어 사고가 발생했고, 법정에서는 “당신에게 기름을 준 이유는 오직 한 가지 등대를 밝히기 위해서였소” (소망297) 갈릴리의 어부들을 부르신 그리스도께서는 지금도 당신의 사업에 사람들을 부르고 계신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최초의 제자들을 통하여 하셨던 것처럼 우리를 통하여 당신의 능력을 나타내기를 즐겨하신다. 우리가 아무리 불완전하고 죄가 있을지라도 주께서는 자신과 동역하며 그리스도의 제자가 될 특권을 우리에게 제공하신다. 주께서는 우리가 그리스도와 연합함으로 하나님의 사업에 일할 수 있도록 우리를 초청하시사 하늘의 교훈을 받게 하신다. 

예수의 참된제자가 되기로 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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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제자가 되자

성경/말씀 2019. 3. 9. 11:59

2019.03.09 오후 6:33 윤성철

주제절 :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웠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곧 그물을 버려두고 좇으니라 조금 더 가시다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보시니 저희도 배에 있어 그물을 깁는데  곧 부르시니 그 아비 세베대를 삯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두고 예수를 따라가니라”(막 1:14~20)

예수의 제자란 ? 

1. 복음을 위해준비된 사람 - 죄가 더 심각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 ? 성경은 복음을 전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막 1:1) 주님이 오셨기 때문에 그것이 복음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복음을 위해 살고있는가? 면접시험에서 선뜻 그의 악보를 넘겨주고자 하는 고령의 교수는 중요한 부분에서 악보를 넘기지 않자 연주가 중단되었다. 진정한 피아니스트는 어떤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때문에 악보가 변경되는 한두줄 정도는 미리 외우고 있어야한다고 조언을 해준다.

 2. 복음을 위해 모든것을 포기하는 사람 - 원숭이 잡는 방법으로 손이 겨우 들어갈 만한 자루에 바나나를 넣어 두면 원숭이는 그것을 포기하지 않기때문에 손을 꺼내지 못한다. 철저하게 주님을 따라가는 사람 주님 처럼 살아야 한다. 복음은 교회다니는 것이 다가 아니다. 일터나, 가정에서도 복음을 나눠야 한다.

3. 복음을 위해 예수님처럼 사는 사람입니다. 복음을 전하시고 환자들을 치료하시고 일꾼을 세우는일을 하신 주님 인간관, 물질관, 인간관계의 변화, 시간계획의 변화는 복음 전하는데 필요한 요소들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그들의 그물과 고깃배들을 버리라고 요구하시기 전에 하나님께서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실 것을 보증해주셨다.(시대의소망 246)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요 13:35, 개역한글)

선교사로 에콰도르 난폭한 원주민이 사는 곳에 가는 엘리엇은 복음을 전하지 못하고 시체로 발견된다. 간호사 교육을 일년 받은 그의 부인이 그곳에 갔는데 부인은 해치지 않았다 그들의 전통은 여인은 해하지 않는것 5년을 봉사했고 그에게 다가온 부족은 어떻게 5년을 봉사하는지 물었고 전에 희생된 남편이야기를 하고 부족은 모두 교인이 된다. 날마다 복음을 위해 전하는 주님의 제자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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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바보

성경/말씀 2019. 3. 2. 11:57

지혜로운 바보 - 윤성철

주재절 : “아무도 자기를 속이지 말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미련한 자가 되어라 그리하여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고전 3:18)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지혜를 가지려는 자들은 지혜롭게 되기 위하여 이 시대의 죄된 지식에 대해서는 바보들이 되어야 한다. 그들은 죄악을 보거나 배우지 않기 위해 그들의 눈을 감아야 한다. 그들은 악한 것을 듣지 않기 위하여, 그들의 사상과 행위들의 순결성을 더럽힐 지식을 얻지 않기 위하여 귀를 막아야 한다. 그들은 타락한 담화를 하지 않도록 그들의 입에서 간계를 찾을 수 없도록 그들의 혀를 지켜야 한다. - 가정 403

제주에서 열린 실연 박물관 - 세상을 먼저 떠난 가족들의 물건과 연인들간의 물건들이 전시되었다. 인간의 본성중의 미련이 있기때문이다. 성경에는 소금기동이 된 롯의 아내가 있다.

소돔을 그리워하였기 때문에 (창19:26)뒤를 돌아보았으므로...

사람들은 왜 이렇게 버리는 것을 싫어할까? 디오니게스라는 철학자는 가난하여 누더기만 걸치고 살앗는데 명성때문에 알렉산더가 찾아왔다. 나무통속에서 햇빛을 쬐며 쉬고 있을때 찾아온 알렉산더는 당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물어보았다. 디오니게스는 폐하 조금만 비켜주세요 햇빛을 가리지 말아주세요 이것이 제 소원입니다. 알렉산더는 내가 왕이 아니었으면 디오니게스처럼 되고 싶다.라는 말을 남긴다. 

그대의 모든일에 그리스도처럼 행하라  버려야 할 것은 과감히 버려야 한다. 

영국 프리미어 리그에서 레스터 시스가 우승했다. 거의 꼴찌팀이었는데 이는 한국이 월드컵에서 우승하는 것보다도 낮은 확률이며 기적에 가까웟는데 130년만에 우승 3만원을 베팅한 사람은 1억 5천만원을 받는데... 수많은 전문가들이 발견한 사실은 현대 축구의 가장 중요시 되는 팀 능력에는 볼 점유율과 패스성공율에 있는데 수치는 20개 팀중에 최하위였고 가장 중요한 역량은 우승 성적이었는데 꼴찌였다. 우리팀은 약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버렸다. - 감독 많은 활동량과 속도 스피드다 우승확률은 0.02%였고 몸값은 320억에 불과 과감히 버리고 집중할 일에 몰두하였다.

만약 지금 주님이 오신다면 준비가 되어있는 삶을 살고 있는가 ?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23)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엡 4:22~24)

런던에 회사를 차리는데 은행 점장을 맡길텐데 얼마나 시간이 필요한가? 1두달, 2몇주, 3저는 지금당장.... 마지막 사람이 런던 지점의 점장이 되었다. 이시대의 죄된 지식에 대해서는 바보들이 되어야 한다. 

많은 이들이 해결되지 않는 일을 붙들고 있다. 성경은 그 모든 생각을 내던져 버리고 차라리 바보가 되라고 말한다. 고린도 교회는 학자들이 많았고 그들의 지식보다는 차라리 어리석은 자가 되라고 한다.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자가 아니라 미련한 자가 되라고 한다. 세상의 지혜는 하늘에서는 필요가 없다.그리스도의 형상은 얼굴 표정에 나타난다. 성화의 역사가 그 영혼 속에 진행된다. 자기의 의는 쫓겨난다. 그리스도의 형상을 따른 의과 참 거룩함으로 창조된 새 사람을 입게 된다. RH, 1900.09.11

우리의 눈과 귀와 혀가 주님을 닮아 가기를 원하며 심령이 날마다 변하기를 간절히 원하시는 주님 우리의 짐을 내려놓고 하늘 본향을 향하는 겸손한 자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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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축복

성경/말씀 2019. 2. 23. 12:08

2019.02.23 오후 6:19 이범철 - 고별설교

하나님의 축복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말 3:10)

2015년이후 걸쳐 3번이나 이곳에  부임해왔고 오늘 이후로 서중한 쌍문동교회로 부르심을 받음.

1.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아갈 때 축복이 임한다.

“주를 두려워하는 자를 위하여 쌓아 두신 은혜 곧 인생 앞에서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하여 베푸신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요”(시 31:19) 어려움이 많을 경우 내가 복받지 못했구나 생각할 때가 많다. 인생을 걱정하거나 불평하며사는 사람들이 많다. 준비해주신 그 복이 있음을 아는 사람은 불평하지 않는다. 돈, 자녀, 문제로 좌절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은 시간이 문제임을 안다. 더 큰 은혜로 인도하심을 믿게 된다면 낙심의 유혹을 벗어버리고 이전에 가보지 못한 축복의 장소로 인도하심을 감사한다.

2. 하나님은 가장 좋은 때에 가장 좋은 곳으로 인도하신다.

골리앗은 약 2m80의 거구 모든 장비가 있었고 훈련을 받은 사람이 이지만, 다윗은 이길 방법이 없었으나 어떻게 하나님이 이기실지 알고 있었다.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삼상 17:47) 물매와 돌에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면 아무것도 아닌것이지만,축복하시면 꿈을 이루는 것이다. 인생은 내힘으로 되는것이 아니며 홀로 성공할 수 없다. 축복이 있어야한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시 23:6, 개역한글)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잠 16:9, 개역한글)

“완전히 행하는 자가 의인이라 그 후손에게 복이 있느니라”(잠 20:7, 개역한글)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이다”(시 23:5, 개역한글) 다윗은 자신이 가진것이 아무것도 없을 때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시로다라고 고백한다.미리 축복을 고백한다. 믿음으로 입으로 인정하고 찬양하시길 ...  시간에 가장 좋은 것으로 인도하실 것이다.

3. 하나님의 축복은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그것을 빼앗아 갈 수 없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내게 넘치는 축복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가문의 축복이 저에게 임하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아무도 닫을 수 없는 은총의 문이 열리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요셉은 장차 자기에게 놀라운 축복이 임할 것을 알고 있었고 질투한 형들에 의해 팔려가고 보디발의 집에서 종으로 살아가며 불평할 수도 있다. 신세타령하고 불평하는 대신에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을 공경하고 최선을 다했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창 39:2) 병이나 재정적으로 관계가 안좋아 질 수 있으나 그런것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막을 수 없다. “그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심을 보았더라”(창 39:3) 노예에 불과했던 요셉을 위해서 하나님은 보디발의 집을 축복했다. 오히려 형님들 덕분에 온가족을 먹여살리는 구원자가 되었다고 고백한다. 부패 인생과 발효 인생이 있다. 고난이 우리의 인생을 망치지 않는다. 고난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가 부패냐 발효냐 결정된다. 누구때문에 내 인생이 이렇게 망가졌다고 탓하지말고 오히려 그들 때문에 내가 이렇게 하나님과 가까워졌다고 고백하고 하나님을 놓치지 말라. 사람들은 일과 기회를 뺏앗아갈 수 있다. 축복을 가져갈 수 없고 운명을 바꾸게 할 수 없다. “내가 축복의 명을 받았으니 그가 하신 축복을 내가 돌이킬 수 없도다”(민 23:20) 축복은 하나님으로 부터 온 것이므로 사람이 빼앗을 수 없다. 다른이가 우리일에 어떤 말을 하든 속상해 할 필요가 없고 인생의 목적을 방해 할 수 없다.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출 14:14) 축복이 임하고 있음을 믿고 다시 만날 때 우리가 다 예수앞에 있기를 축복을 증거하고 증언하는 하나님의 존귀한 재림성도로 만나기를...

어린이 설교 미국의 유명한 부자 장로님의 축복의 기준 

1. 안식일 성수, 2.십일조의 구분, 3.하루의 시작을 기도로, 4. 가정에 항상 예수님이 주인이 되어주세요, 5. 선한일에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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