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따르는 사람이 제자이다

성경/말씀 2019. 4. 27. 11:57

2019.04.27 오후 7:18  윤성철

주제절 : “또 물으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매”(막 8:29)

 

예수를 잘 따르는 사람이 제자입니다.

 -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신앙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데가볼리를 다시 찾은 주님은 치료받은 이들이 전도하여 모인 군중이 4천명이 넘었고 그곳은 돼지를 기르던 이방인들의

  지역이었다. 3일간 계속 말씀을 전하시던 주님은 군중들이 자리를 뜨지 않고 밤새 그곳에서 지내는데 음식이 떨어지자.

  주님은 제자들에게 음식을 구하라고 말씀하시는데, 제자들은 오병이어의 기적을 경험하고도 어디서 어찌 구하나이까 ? 

  되묻는다. 이런 제자들은 그들이 이방인이었고 이적은 유대인에게만 주어지는 특별한 축복이라고 여겼던 것이다. 

  주님은 떡 두덩이와 고기 7마리를 가지고 군중들에게 베푸시고 7광주리가 남았다.

 

 - 하나님의 일에 우선순위가 있어야 합니다.

 

 - 결단하고 예수님을 지속적으로 좇아가야 합니다.

   사람들은 바리새파와 사두개파가 주님앞에 나와 표적을 보이면 믿겠다고 한다. 그들은 여호수아와 같은 이적을 요구한다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마 16: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마 12:39)

  유대인들은 요나가 전한 말을 듣고 회개하는데 정작 주님이 하시는 말과 이적을 직접 보고도 ...

  예수님의 삶 자체가 최고의 표적이며 기적이었다. 한사람이 변화되는것 이것이 가장 큰 기적이다. (메시야 2, 13)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 16:16)

   “예수와 제자들이 가이사랴 빌립보 여러 마을로 나가실새 노중에서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막 8:27) 

  군중들이 왕이나 선지자로 여겼지 메시야는 아니었다. 제자들에게 묻자 지체없이 대답하는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이시니...

  여러분은 주님의 제자입니까? 

  호텔에 고기납품하는 청년에게 주방장이 뇌물을 요청하는 발언을 한다. 청년은 단번에 거절하며 손해를 보는 것은 고객이며 

  저의 경영철학은 정직이며 주님을 따르는 사람이라고 알린다. 결국 짤리고 생필품을 판매한다. 가계앞에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문구를 쓴다. 그는 백화점의 왕이라 불리는 패닉이며 95세까지 1600여개의 백화점을 소유한다.

우리는 혼자서 마귀를 대항할 수 없다. 그는 인간보다 강하다.

우리가 스스로 버티려고 노력한다면, 그는 우리를 굴복시킬 것이다.

하지만, 가장 연약한 자라도 예수의 이름 뒤에 숨는 자에게서 사탄은 떨며 도망한다 (메시야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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