져야 이기는 내기

상상/글귀 2019. 6. 23. 20:03

철학동화 글 - 조지 새넌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려면, 가장 낮은 곳부터 시작하라 - 푸블리리우스 시루스 

무지의 가장 큰 특징은 허영과 자만, 교만이다 - 새뮤얼 버틀러

동전 한 닢 : 오래전 카슈미르의 돈 많은 상인은 게으르고 어리석은 아들이 있었고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해 보았지만, 반대로 행동했다 결국 “시장에 가서 우리가 먹을 것과 마실 것, 소에게 먹일 것과 마당에 심을 것을 사오너라 그리고 그 물건 값으로는 딱 동전 한 닢만 써야 한다. 물건을 사면 집에 오고, 사지 못하면 오지 말아라” 아들은 울면서 시장으로 걸어갔고 막막하기 하다 우는 아들을 본 들판에서 일하던 여자 아이는 쉽게 할 수 있도록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 아들이 사 온 것은 수박이었다. 속살은 먹고, 즙은 마시고, 껍질은 소에게 먹이고, 씨는 마당에 심을 수 있으니까...

복잡해 보이는 문제일수록 오히려 간단하게 해결될 때가 있다.

반딧불이와 원숭이 : 반딧불이는 원숭이들의 콧잔등에서 콧잔등으로 날아다녔고 원숭이들은 반딧불이를 잡으려고 몽둥이를 휘두르다 서로를 때리게 된것. 사자라 할지라도 파리들로부터 자기 몸을 방어해야 한다 - 독일 속담

개구리 : 개구리가 뱅글돌며 계속 헤엄치는 바람에 크림이 부드럽고 말랑한 버터로 변한것 결국 크림통에 바졌던 개구리를 빠져 나올 수 있었다. 살아있는 한 희망은 있다 - 영국 속담

악마와 변호사 : 아일랜드에 한 남자가 자식들을 학교에 보낼 돈을 구하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할 거라고 말하고 다녔습니다. 이에 악마가 제안을 하였습니다. 아이들 학비와 남자의 영혼을 맞바꾸자는 것이었습니다. 7년이 지나고 악마가 남자를 데리러왔습니다. 죽고 싶지 않았던 남자는 신부가 된 큰 아들이 악마에게 몇년 만 더 살게 해 달라고 간청을 했습니다. 이에 악마는 그렇게 해주었고 몇 년이 지나 다시 찾아 왔을 때는 의사가 된 둘째 아들이 아버지를 몇년만 더 살게 해달라고 간청하였습니다. 또 부탁을 들어주었고 세번째 악마가 찾아오자 변호사가 된 막내 아들이 악마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우리 아버지를 데려가는 걸 두번이나 미뤄 준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또 다시 그렇게 해줄 것이라 기대하지 않습니다. 다만 저 탁자 위의 짤막한 양초가 남아 있는 동안만이라도 아버지를 살려주시면 안될까요? 우리에게 작별인사 할 시간 정도는 주실 수 있겠지요? 악마는 탁자 위에 켜진 작은 양초를 보고는 그러마고 대답했습니다. 그날 밤 늙은 아버지는 죽지 않았고, 앞으로도 악마가 아버지의 영혼을 데려가지 못하리라는 건 분명했습니다. 변호사는 탁자 쪽으로 가더니 촛블을 꺼 버렸습니다. 양초가 영원히 그대로 남아 있도록 ... 변호사는 양초가 남아 있는 동안 이라고 했지 양초가 타고 있는 동안이라고 말하지 않았으니까요...
왕이건 농부이건 자신의 가정에 평화를 찾아낼 수 있는 자가 가장 행복한 인간이다 - 괴테

솥을 뒤집어 쓴 수탉 : 길을 가전 전도사는 여관에서 묵게 되었고 밤늦게 노름과 술을 마신 여관의 손님들 사이에 다툼이 벌어졌는데 이유인즉, 자신의 돈이 없어졌다고 소란이 벌어진것 잠을 이루지 못한 전도사는 한가지 묘책을 통해서 도둑을 잡아내는데, 벽난로의 솥안에 닭을 넣고 이 닭은 늘 도둑을 잡아 주었다고 말하며 방안의 불을 모조리 끄고 한사람씩 나와서 솥에 손을 대도록 하였다. 도둑이 손을 대면 수탁이 울것이라고... 하지만 꼬끼오 소리는 들리지 않았고 그러자 전도사는 죄송합니다. 아마도 닭이 병이 들었나 봅니다. 불을 켜고 다시 벽난로도 지펴주시오 라고 했다. 다시 밝아 지자 전도사는 누가 돈을 가져갔는지 금세 알아 차렸다. 수탉이 울까 봐 걱정이 된 도둑은 솥을 만지지 않았습니다. 손바닥에 검댕이 묻지 않은 딱 한사람 도둑 뿐이었습니다.
거짓은 다리가 짧다 - 독일 속담

듣지도 보지도 못한 것은 ? :  왕들은 전쟁터에서 싸우는 대신 수수께끼로 힘을 겨루곤 했습니다. 바빌론 왕 리쿠르고스는 이집트의 왕 낙타나보가 낸 수수께끼를 푼 다음, 자신도 이집트 왕에게 어려운 문제를 보내고 싶었습니다. 확실히 이기기 위해 왕은 가장 영리하며 한대는 노예였으나 지금은 이야기꾼이 된 이솝을 낙타나보 왕에게 보냈습니다. 끝없이 수수께끼를 냈지만 가뿐히 풀어버렸고 드디어 이솝에게 불가능한 임무를 내렸습니다. “내가 한 번도 본 적도 없고 들은 적도 없는 것을 가져 온다면 너의 왕에게 선물로 천 달러를 보내겠다. 하지만 실패한다면 너는 너의 왕과 너의 패배를 인정하고 떠나야 한다” 이솝은 삼일만 여유를 달라고 간청했고 이에 왕도 그러마고 했습니다. 왕은 무엇을 가져오든지 본 적이 있다고 말할 셈이었고 신하들에게도 본 적이 있다고 말하라고 명령했습니다. 마침내 이솝이 돌아와 왕에게 쪽지 하나를 주었습니다. 왕과 신하들은 미리 짜 놓았던 대로 말했습니다. “ 우리는 그것을 본 적이 있다. 그것이 뭔지 알고 있다. 라고 답했고 이솝은 천 달러를 받을 수 있겠군요 했다. 신하들과 왕은 다시 아니야 나는 쪽지를 본적이 없다고 얘기했고 이솝은 좋습니다. 그럼 제가 시험을 통과했으니 왕에게 선물로 드릴 천 달러를 주십시오 라고 답했고 낙타나보 왕과 신하들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 쪽지의 내용은 본 적이 있다고 해도 리쿠르고스 왕에게 천 달러를 줘야 했고, 본 적이 없다고 해도 천 달러를 줘야 했습니다. 
나 낙타나보 왕은 이솝에게 상처를 입혔으므로 리쿠르고스 왕에게 천 달러의 빚이 있다 - 낙타나보 왕
역경은 사람을 부유하게 하지는 않으나 지혜롭게 한다 - 풀러

승려와 은행가 : 한 승려가 아내와 함께 성지 순례를 떠나기로 했고 가진 돈이라고는 700루피 밖에 없었지만 잃어버리고 싶지 않아서 은행가인 친구에게 맡아 달라고 했습니다. 그 친구는 전에도 몇 번이나 돈을 맡지 않겠다고 했기 때문에 영수증을 달라고 하는 건 친구를 모욕하는 일이라고 여겼습니다. 여행은 잘 끝났지만, 돈을 돌려 달라고 하자 은행가 친구는 맡긴 적이 없다고 잡아 뗐습니다. 날마다 찾아가 달라고 했지만, 그때마다 받은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울면서 집으로 돌아가던중 부유한 상인의 아내가 듣고는 돈을 찾을 방법을 생각해 냈습니다. 그리고 승려에게 다음 날 자기가 말한 시간에 은행가에게 가 돈을 달라고 하라고 시켰습니다. 자기도 거기 있을 거지만 자기를 아는 척하지 말라고 하였고 다음 날 상인의 아내는 승려가 오기 몇 분 전에 먼저 은행가를 찾아가 자신의 보석을 맡아 달라고 말했습니다. 남편이 장사하러 갔는데 몇주동안 소식이 없다며 찾으러 간다고 하면서 말입니다. 바로 그때 승려가 도착해 은행가에게 돈을 달라고 했고 은행가는 얼른 돈을 주었습니다. 잠깐 뒤 하녀가 오더니 상인이 방금 돌아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보석을 맡기지 않았고 승려는 돈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은행가는 상인의 아내에게 보석을 받아 내는 데 정신이 팔려 있었는데 승려가 얼마 되지도 않는 돈을 자신에게 빼았겼다는 것이 들통 나면 상인의 아내가 그냥 가 버릴까봐 얼른 돈을 준것이지요...
믿어라, 그러나 확인하라 - 러시아 속담

마지막 부탁 : 칠레에 한 젊은 왕이 있었습니다. 사람은 무엇보다도 영리한 게 가장 중요하다고 여겼습니다. 결혼할 나이가 되자 자신만큼 영리한 사람이 아니면 결혼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어디를 가든지 같은 수수께끼를 여자들에게 내었습니다. “바질(향신료로 쓰이는 풀)을 심고 잘 돌본다면 잎이 몇 개나 나겠는가? “ 답을 모르는 여자들은 부끄러워하며 피해 다녔고 까르멜리따는 “바다에 물고기가 몇 마리나 있는지 알려 주시면 저도 알려 드리죠” 라고 답했고 젊은 왕은 부끄러워하며 떠났습니다. 영리함에 감탄했고 결혼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까르멜리따는 자신이 죽을 때가 되었을 때 마지막 부탁을 들어주는 조건으로 왕의 청혼을 받아들이겠다고 했습니다. 왕은 조건을 받아 들였고 마지막 부탁을 종이에 써서 서명하고 봉했습니다. 왕비는 온 나라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고 어려움을 잘 해결해 주었습니다. 어느날 왕비는 사람들 앞에서 왕의 잘못을 밝혀내자 몹시 화가 났습니다. “감히 나를 웃음거리로 만들다니 당신에게 죽음을 내리겠소” 까르멜리따는 이에 맞서지 않고 마지막 부탁을 들어주기로 약속했던 것만 일깨워 주었습니다. 마지막 부탁은 한 줄이었지만 왕은 용서하며 웃으며 그녀를 안아주었습니다. 마지막 부탁은 “내가 죽을 때 사랑하는 남편도 함께 죽게 해 주세요”
웅변의 목적은 진리를 밝히는 것이 아니라 설득하는 것이다. - 마코레

'상상 > 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티븐 코비의 "90대 10의 원칙"  (0) 2014.02.10
기다림  (0) 2013.11.05

설정

트랙백

댓글

스티븐 코비의 "90대 10의 원칙"

상상/글귀 2014. 2. 10. 09:21
스티븐 코비의 '90대 10의 원칙'
 
 
90대 10의 원칙을 발견해 보세요. 
이것은 당신의 인생을 바꿀 것입니다.
 
이 원칙은 무엇일까요?
당신 인생의 10%는 당신에게 일어나는 사건들로 결정됩니다. 나머지 인생의 90%는 당신이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결정이 됩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우리는 우리 인생에서 일어나는 10%를 전혀 통제하지 못 합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가 고장 나는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비행기가 연착하여 모든 일정을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것도, 어떤 운전자가 느닷없이 내 차 앞에 끼어드는것도 어쩌지 못합니다. 
이러한 일들이 바로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10%에 해당되는 일입니다.
 
그러나 나머지 90%는 다릅니다. 
그리고 그 남은 90%를 결정하는 것은 바로 당신입니다. 
어떻게? 바로 '당신의 반응'으로!
당신은 빨간 신호등을 조작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반응을 조정할 수는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반응을 통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당신은 가족과 아침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딸이 커피잔을 엎어서 당신의 정장 출근복 위에 커 피를 쏟아 버립니다. 
당신은 방금 일어난 일을 바꿀 수 없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다음에 일어날 일이 달라집니다. 
당신은 화를 내고 욕을 하며 딸을 혼냅니다. 
딸이 웁니다. 
딸을 혼낸 뒤 당신은 아내에게 컵을 테이블 끝에 두었다고 비난합니다. 
은 말싸움이 따르겠지요. 
발소리를 요란하게 내며 2층으로 올라가 옷을 갈아 입습니다. 
다시 아래층으로 내려와보니, 딸은 우느라고 아침도 못 먹고 학교 갈 준비도 못해서 통학버스를 놓칩니다. 
아내는 지금 당장 출근을 해야 합니다. 
당신은 서둘러 딸을 학교에 태워다 줍니다. 
당신은 늦었기 때문에 시속 30마일 구간을 40마일로 달립니다. 
경찰관에게 딱지를 떼입니다.
15분이나 시간을 지체하고, 60불 속도위반 벌금을 물기까 지 하며 학교에 도착합니다.
딸은 당신에게 인사도 안하고 학교로 뛰어 들어갑니다. 
회사에 20분이나 지각해서 도착하고 나서야 집에 서류가방을 놓고 온 것을 깨닫게 됩니다.
당신의 하루는 엉망진창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하루가 진행될수록 상황은 더욱 악화될 것 같습니다. 
집에 가면 당신과 아내, 그리고 딸 사이가 불편할 것입니다.또 다른 전쟁이 기다릴지도 모릅니다.
 
왜 그럴까요? 당신이 오늘 아침에 보여준 반응 때문입니다.
당신은 왜 나쁜 하루를 보냈을까요? 
A) 커피가 원인입니까? B) 당신 딸이 원인입니까? C) 경찰관이 원인입니까? D) 당신이 원인입니까?
정답은 D입니다. 
당신은 아침에 딸이 쏟은 커피에 대해서는 아무런 통제를 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당신이 보인 5초간의 반응이 당신의 나쁜하루를 만들었습니다.
 
당신이 보였어야 하는 반응은 다음과 같습니다.
커피가 당신 정장에 쏟아집니다. 
딸은 울음을 터뜨립니다. 
당신은 다정하게 "괜찮아, 다음부터 더 조심하면 돼!" 라고 말합니다. 
그리고는 2층으로 올라가 옷을 갈아 입습니다. 
서류가방을 들고 내려옵니다. 
창밖을 보니 딸은 통학버스 에 오르고 있습니다. 
딸이 뒤돌아보더니 손을 흔듭니다. 
같이 손을 흔들어 줍니다. 
당신은 5분 일찍 회사에 도착하여 동료들과 반가운 아침인 사를 나눕니다.
 
두가지 다른 시나리오의 차이를 느끼십니까? 
둘의 시작은 같았습니다. 
둘의 끝은 너무도 다릅니다. 
당신이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인생의 10%인 일어나는 사건들을 통제할 수 없습니다. 
나머지 90%는 당신이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자동차가 고장났다고 화를 내고 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은 당신의 하루를 망치게 됩니다. 
화를 낼 시간에 서비스차를 불러야 합니다.
 
비행기가 연착되어 당신의 스케쥴이 엉키게 되었다고 해서, 왜 비행기 승무원에게 신경질을 부립니까?
그녀는 그 일에 대해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신경질 부릴시간에 신문이나 책을 읽으십시오.
 
운전중에 누가 끼어들면 어떻습니까? 
빵빵 눌러 대며 화를 냅니까? 
운전대에다 화풀이를 합니까? 
왜 스트레스를 받습니까?
그것은 상황을 악화시킬 뿐입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받지 않아도 되는 스트레스와 시험과 문 제와 골치거리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제 90대 10의 원칙을 알았으니 삶에 적용해 보시지요. 
아마 결과에 놀랄 것입니다.
우리가 행동하고, 주고, 말하고, 심지어 생각하는 모든 것은 부메랑과 같습니다. 
우리에게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받고 싶다면 우리가 주는 것을 먼저 배워야 합니다. 
우리가 주면 빈손이 된 것처럼 느낄 수 있지만, 우리의 마음은 사랑으로 가득찰 것입니다. 
삶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하니까요.





'상상 > 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져야 이기는 내기  (0) 2019.06.23
기다림  (0) 2013.11.05

설정

트랙백

댓글

기다림

상상/글귀 2013. 11. 5. 08:50
1.프라이팬에 붙은 음식 찌꺼기를 떼어내기 위해서는...?

물을 붓고 그냥 기다리면 됩니다.
아픈 상처 역시 억지로 떼어내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냥 마음의 프라이팬에 시간이라는 물을 붓고 기다리십시오.

2.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줄 수는 없습니다.

누군가 나를 싫어하면 싫어하든 말든 그냥 내버려두고 사십시오.
싫어하는 것은 엄격히 말하면 그 사람 문제지 내 문제는 아닙니다.

3.적이 많나요?

그렇다면, 남 흉보는 버릇부터 고치세요.
그리고 자신을 낮추고 겸손해지세요.
적을 만들지 않은 자가 적들을 다 싸워 이길 수 있는 힘을 가진 자보다 훨씬 더 대단합니다.

4.지구는 둥글어서 세상의 끝이 본래 없지만 마음이 절망스러우면 그곳이 바로 세상의 끝처럼 느껴져요.
우리 지금은 힘들어도 절대 포기하지 말아요.
지금의 어려움도 여름더위처럼 곧 지나가요.

5.지금 처한 상황을 아무리 노력해도 바꿀 수가 없다면 그 상황을 바라보는 내 마음가짐을 바꾸십시오.
그래야 행복합니다.
원래 나쁜 것도 원래 좋은 것도 없습니다.
내 마음의 상(相)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니 좋은 것, 나쁜 것이 생기는 것 뿐입니다.

6.열 받는 말을 들었을 때 바로 문자나 이메일 답장을 하지 말아요.
지혜로운 사람은 일단 잠을 자고 그 다음날 아침에 답신을 보내요.
말을 듣자마자 바로 하는 반응은 두고두고 후회하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좋은글이라고 느끼셔다면
주변에 전달해 주세요
전 참 좋네요.....

'상상 > 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져야 이기는 내기  (0) 2019.06.23
스티븐 코비의 "90대 10의 원칙"  (0) 2014.02.10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