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다굼

성경/말씀 2019. 2. 16. 12:07
2019.02.16 오후 6:12 이범철

주제절 : “그 아이의 손을 잡고 가라사대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하면 곧 소녀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심이라”(막 5:41)

1. 하나님의 은총은 과거의 실수보다 크시다 

  과거의 실수로 인해 죄책감을 가지고 자신을 정죄하고 비판라는 일을 끝내라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와 저주를 속량하시고 새로운 인생을 살게 하신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사 53:5, 개역한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갈 3:13, 개역한글)

과거의 운명을 받아들이지 말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모든 것들은 끝났다고 선언하고 십자가의 대속으로 흉악의 결박은 풀려나고 하나님의 은총은 임하는 것이다. 여전히 끝났다고 얘기해야할 우리 인생의 삶속에 남아 있는가? 여전히 죄책감으로 바라는 것이 없이 과거에 묻혀 사는것이 아닌가? 더이상 과거로 인해 내 자신을 정죄하고 비판하는 것을 끝내야한다. 하나님은 그 어떤 죄라도 그것이 하나님의 은총을 막을 수는 없다. 패배의식을 버리라. 상대의 괴롭힘은 내가 더 성장할 수있는 기회가 되는 것이다.   

2. 베데스다의 은총을 맞이하라

꿈도 소망도 없이 누워만 있던 38년 병자에게 주님이 찾아오셧다. 아무도 구할 수 없는 고통에서 건져 주시고 행복한 삶을 살도록 은총을 베푸셧다.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불쌍한 병자에게 주님이 찾아오셨다.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요 5:6)내가 아프다고 늘 아프다고 늘 부정적으로 얘기하고 불평하는 사람 고난의 때에 특별히 병자를 만나지 말라.  똑같은 얘기만 재생 반복하고 상황만 더 악화되고 말것이다. 믿음과 희망을 얘기하는 주님을 찾으라. 긍정적인 표현은 17세까지 5천번, 부정적인 표현은 15만번을 듣는다. 때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날때 하나님의 뜻이 반드시 있다. 어떤 과거도 희망을 주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막을 수 없다. 

3. 달리다굼, 일어나 걸으라

죽은 소녀를 사랑의 음성으로 깨우시는 주님이 계시다. 사망의 잠을 자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영혼을 살리시는 예수님의 음성을 영접하라. 자기 연민과 저주 질병 절망은 하나님의 은총으로 끝나는 것이다. 이전 일 예전일 실패한일 잊어버리라는 것 “(18)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사 43:18~19) 믿고 의심하지 않자 일어나 걸어갈 수 있었다. 12살아이가 죽었을 때 그아이를 향해 달리다굼이라고 하셨다. 

Talitha + Cumi = Little Girl + Stand Up : 번역이 안되는 말

코라시온과 달리다의 차이 : 코라시온 (막5:42) 소녀야 (어린소녀 ~ 처녀까지) 달리다 - 아가야 어릴때 엄마에게 듣던 말 뜻이 존재로 바뀌는 말 죽은자가 살아나는 능력이 담긴말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삼 1:2)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시 103:5)

주의 이름으로 가문의 저주를 끝내고 축복으로 시작하라. 꿈을 잃고 낙심하기 쉽다. 지나간 과거가 우리의 미래를 멈추게 해서는 안된다. 실패와 좌절 많은 실수가 있더라도 믿음으로 일어나 새로운 은총을 받고 과거의 모든 부정적인 것들은 주의 십자가로 끝났고 연민과 동정은 이미 끝난것. 아무 공로없는자에게 하나님의 주시는 따스한 은총을 받고 새로운 미래를 맞이하라. 38년동안 누구도 돌봐주지 않은 외로운 영혼을 향해 찾아오시는 주님, 


[결론]이해할 수 없는 고난이 다가오더라도 낙심하지 말라 과거의 상처를 씻어주시는 예수님의 따뜻한 은총을 받아서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한 인생을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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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 공간

성경/말씀 2019. 2. 2. 12:08

2019.02.02 일몰 05:56 이범철

주제절 :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시 103:5)

1. 감정을 담는 그릇

  염려는 평안을 밀어낸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인생그릇에 기쁨과 평안을 채워 주시기 위해서 인간을 창조하셨다. 마음의 그릇에 무엇을 담을지를 결정하는 것은 자신이다. 합창단원중에 여러사람이 음치 집사님을 지적하고 목사님에게 토로한다. 그 집사님은 목사님 저는 5명이 음치라고 얘기했지만, 저는 목사님이 설교못한다고 50명도 넘는 분들에게 들었어요 ...음치집사님처럼 안좋은 얘기라도 그냥 흘려 듣고 말아야 한다. 우리는 나쁜 영향들이 우리마음에 들어오면 좋은 영향들을 밀어낸다. 근심이 마음에 들어오면 평안을 밀어내고 쫗아낸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마 6:25)염려라는 말의 어원은 목졸라 죽이다라는 의미가 있다. 걱정할때마다 내목을 스스로 조르는것이나 마찬가지다. (Worry 목졸라죽이다. wryan에서 파생) 많은이들이 사는게 재미가 없고 열정이 사라진다고 한다. 우리 마음의 그릇에는 용량이 있다. 업무의 스트레스와 사람에 대한 분노의 속쓰림을 받아놓고 죄책감을 마음에 담고, 질투심을 담아놓으면 우리 마음의 100%의 그릇에 이미 70%이상의 나쁜것을 담아놓았기 때문에 좋은 영향을 담을 수가 없다.“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 4:23)우리는 매일 아침 선택해야한다. 전날의 부정적인 감정이 있어서는 안된다 직장이나 나에게 대해 함부로 하는 상대의 나쁜감정을 가지고 있어서는 안된다. 그날 잠시나마 평정을 잃으면 기분이 풀리는 듯하다. 나는 분노 질투 억울함에 내 마음을 맡기지 않겠습니다. 그런 부정적인 감정때문에 내 하루를 심술내며 지내지 않겠습니다.상대가 주는 상처를 계속 생각하면 계속 남아 있는것, 기분이 나쁘다고 간직하는 것은 자신을 해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좋은 것을 다 뺏어가는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근심이라는것이 수시로 들어온다.

2. 매일 아침 선택하라

  부정적인 것들을 청소해서 비워내야 하나님이 주시는 좋은 것들을 채울 수 있는 공간이 생긴다. 마음을 청결히 하고 독성물질을 비워내라 하나님이 좋은 것으로 채워주실 마음의 빈공간이 준비되어 있습니까? 혹 우리 마음속의 걱정 질투 분노로 채워져있는지 .. 상대의 잘못으로 인해 마음이 괴로울 수 있습니다. 나는 그들을 용서합니다. 기도해야하는 것이다. 내가 누군가를 용서하는 것은 그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좋은 것을 채울 수 있도록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사는 것이 힘들고 건강이 안좋고 스트레스 받을때 비워냄으로 평안을 주시는 것이다.동료가 승진하거나 잘되면 질투심이 생긴다. 이런일을 이해안된다고 생각한다. 질투심이 마음에 상처를 주도록 허락하지 말아야할것이다. 

3. 하나님의 은총으로 고귀한 삶을 살라

  사람들의 배신이나 어두운 환경이 우리의 운명을 결정하지 못한다. 하나님의 은총은 저주보다 강하고 어떤 문제보다 크시다. 하나님이 가장 좋은 것으로 우리 인생을 채우시고 축복하신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마 5:8) 청결(Pure : Katharos카다로스 Cleasing 부정적인 것을 씻어낸다) 우리가 사는 동안 걱정할 일이 너무많다. 그런 염려와 근심은 우리 인생의 일부일뿐이고 이 땅의 모든 사람은 정신병원에 있는 사람빼고는 누구나 갖고 있다. 이런 부정적인 것을 버려야지만 축복을 받을 수 있다. 우리에게 당연히 이르러와야할 복이 염려와 근심으로 막혀서는 안된다. 다윗은 부당한 대접을 받는것에 대해 게의치 않았다. 부정적인 생각이 오는것을 막을 수 없지만, 자리잡을 수 없도록 할 수 있다. 마치 새가 우리 머리위를 지나가게하는것을 막을 수 없지만, 둥지를 트는 것은 막을 수 잇다. 지나간 과거에 대해 우리는 지금 할 수 있는것이 아무것도 없다. 과거에 대해 후회하고 살면 살수록 더 낙심되게 살 뿐이다. 후회로 우리마음을 부정적인 것으로 채우는 것이 아닌가? 그런 것으로 공간을 채우면 은총의 공간을 스스로 버리는 것이다. 오늘은 새로운 날이다. 믿음으로 은총 받기위해 보혈로 씻어내고 빈공간을 만들어 내기를 바랍니다.

“야곱이 바로에게 고하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일백삼십 년이니이다 나의 연세가 얼마 못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세월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하고”(창 47:9) 야곱이 130세에 한 이야기 고향집을 도망나온 이후 여러해동안 수고와 고난을 당했고 그 이후로 어머니를 다신 뵙지 못했고 무려 7년을 봉사하고 20년을 더 봉사하고 가족간의 불화와 싸움으로 야곱의 인생에서 집안의 기쁨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고 딸마저 강간당하는 수치스러운일도 당하고 복수하기위해 칼부림을 하는 일과 사랑한 라헬은 중간이 죽어버리고 큰아들은 패륜적인 일을 벌여고 유다는 손주와 잠자리를 했고 ... 그의 인생은 처절하리만큼 고통스러웠다. 자신의 죄가 여러모습으로 가족들에게 나타는것을 보았고 이런 것을 가문의 저주라고 표현할 수 있는 험악한 인생을 살아왔다.그런 야곱의 인생이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고귀하게 된다. “나를 모든 환난에서 건지신 사자께서 이 아이에게 복을 주시오며 이들로 내 이름과 내 조부 아브라함과 아버지 이삭의 이름으로 칭하게 하시오며 이들로 세상에서 번식되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창 48:16) 과거의 불행한 세월에 대한 불평도 없었다. 그러한 시련과 슬픔들은 이제 더 이상 그를 해하는 것들로 간주되지 않았다. 그의 인생의 순례행로 내내 그와 함께 계셨던 하나님의 은혜와 자애만이 기억에 떠올랐다 PP234-235 슬픔과 고난을 당했을때 하나님께 다가섰다.험악한것을 내 영혼을 정결케하고 나의 못된 품성을 다듬기 위한 과정이었음을 깨닫게 되었을 때 모든것이 은총으로 바뀌는 것이다. 요셉은 형님들이 팔았는데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이다. (창 45:5) 화를 내면 잠시는 기분이 좋지만 그것이 인생을 오염시킨다. 용서하지 못하는 것은 잘못을 했기때문이지만, 용서하는 순간 우리 몸에서 독이 빠져나간다. 그 순간 하나님께서 은총을 배푸실 기회가 되는 것이다. 그들이 방해하고자 계획한 바로 그 사건을 실현시키셨다 (PP239) 나를 부당하게 여기는 그 기회때문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로운 은총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

마음의 그릇에 부정적인 것으로 채우지 마시기 바랍니다. 작은 근심이든 억울함이든 다 치워버려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좋은것으로 채우기 내 공간을 비워내고 새 공간 새 가정을 이뤄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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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버리고 붙잡아야 할것

성경/말씀 2019. 1. 19. 22:07

2019.01.19 이선로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빌 3:14) 가장 후회 되고 아픈 상처로 남은 일은 중계학원이 문닫으면서 교회도 합쳐지고 사라짐 5층건물 소유주였는데 3,4층은 월세가 잘 들어오고 사업이 잘되고 왜 교회건물은 안될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중계학원 교인들만 만나면 죄인이 된듯한 기분... 무엇이든지 붙잡고 싶었던것이 무엇인가 바울에게도 꼭 붙잡고 싶었던 것이 있었다. 예수님 안에서 흔들리지 않고 살아가는 것... 우리는 예수님 없이는 흔들리고 말것이다.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빌 3:10)내가 그분과 같이 죽고 부활하는 것이 소망이었다.지금 현재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에 동참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분과 죽을 각오를 갖고 있습니까?


1. 그가 가장 붙잡고 싶었던 것은?

 빌 3:12-15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빌립보서 3:12절 말씀에서 알 수 있듯이 바울, 그에게는 한가지 목적이 있었다. 그것은 예수님께 잡혀서 살아가는 것이엇다. 예수님의 영역 안에서 흔들이지 않고 존재하는 것이엇다. 그는 예수님과  같이 되기를 원했다. 예수님의 품성을 닮아가는 것이었다. 예수님처럼 살고 예수님처럼 죽고 예수님처럼 부활하는 것이 그의 목표였다. 그는 육체적으로 도덕적으로 완전한 상태를 꿈꿔 보지만 여전히 불완전하고 연약한 자신을 발견했다. 그래서 그가 매일 매순간마다 잡은 것은 십자가였다.그리스도의 희생이 그를 깨끗하게 하였고 그를 완전하게 하였다.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갈 6:8)

 2.   그가 가장 잊고 싶었던 것은?

그에게 가장 잊고 싶은 것은 아마도 스데반에 대한 것이었을 것이다. 그가 회심 후에 예루살렘 교회를 방문했을 것이다. 그 곳에서 그는 스데반의 가족들을 만나지 않았을까? 또 자신이 핍박하고 감옥 가두고 죽이고 했던 지난 날의 흔적들이 생각나지 않았을까? 그가 이 아픔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었을까? 그 힘은 십자가였다. 그의 죄가 깊고 크지만 그래도 더 높고 더 큰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었다. 그는 지난 날의 아픈 추억과 상처들을 잊어버리고 싶었다. 또한 그는 병자들을 고치고 사람들을 회개시켜 침례를 베풀었던 모든 위대한 일도 잊기를 원했다. 그 일들은 그가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해 주신 일이기 때문이었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롬 8:32)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사 1:18) 

(행14:12)바나바는 제우스라 하고 바울은 그 중에 말하는 자이므로 헤르메스라 하더라 모닥불에서 바울의 손을 무는 것을 목격한 원주민들은 그가 죽을 줄 알았으나 멀쩡하니 그가 신이라 여겼다. (행28:1-6) 

빌 3: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2003년 1월 16일 콜롬비아호가 발사되었다. 7명은 16일간 우주에 체류하면서 79가지 실험을 완수하는 것이다. 2003년 2월 1일 우주 임무를 마친 콜럼비아 호는 집으로 돌아오는 것이었다. 그날 오전 9시 교신이 끊기고 12분뒤 관제소는 폭파된것은 알게된다. 진입하면서 발생한 얼음이 날개를 쳐서 폭파된 것이다. 화성 탐사 핵심 부품을 개발한 정재훈 박사는 온도 유지장치를 개발 미국 우주개발 사업에 주역이 되는데 그 발명품은 그 사고 원인을 연구하여 개발하였고 제 3안으로 채택되지 못하다가 2004년 최종안으로 채택되어 디스커버리호의 성공적인 발사의 공로자가 된다.

SBS NEWS 2006,7,13일 방송 

모든 우주선은 그가 개발한 장치를 사용한다. 78년도 테이코사의 말단 직원으로 시작하여 3년만에 치프 엔지니어가 되고 7년 만에 부사장 20년 만에 CEO로 변신한것이다. 2007년 77세의 창업자인 테일러 씨는 기꺼이 그에게 사장의 자리를 물려주고 2선으로 물러 섰다. 지금도 160명 직원 가운데 마케팅의 80%는 자신이 도맡아서 한다는 것이다. 그는 그리스도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죄인이 십자가 곁에 믿음으로 무릎을 꿇을 때 그는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에 도달한 것이다. (행적,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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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은총 새로운 인생

성경/말씀 2019. 1. 5. 12:17

2019.01.05 오후 5:27 이범철

주제절 :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마 20:14)

1. 거지 깡통을 버리라

  하나님이 우릴 사랑해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죄를 사하시고 구원하셨다. 주님과 함께 천국에 가려면 이 세상의 아무 것도 들고 갈 수 없다.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 천국가는 것이다. 모든 거지 깡통 같은것을 버리고 하나님만 믿고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빌 3:8) 하늘에 있는 모든 것을 다 버리시고 포기하고 이땅에 오신것 네가 나를 따라오면 천국에 이르는 은총을 베풀겠다고 거지가 하늘나라가는데 왜 거지 밥통을 얘기하는 것인가,..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마 19:16) 당시 주님뿐만이 아니라 바리새인들은 이런 생각에 빠져있었다. 무엇을 해야 축복을 받을 수 있을까? 얼마나 헌신해야 가능할까? 내가 무엇인가 해야 은총이 온다 행위와 노력에 의해서 축복이 오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이었다. 값없이 주시는 것을 알려주시기 위해 주님은 품꾼의 비유를 말씀하신다. (마20:7) 9시, 11시, 오후5시에 일하러 온 품꾼들에게 모두 동일하게 한 데나리온(하루 일당)을 받는다. (마20:11) 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만 일했거늘.. 동일하게 주는것이 합당하냐 (14)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라. 하나님은 마음의 상태를 중요시 한다. 11시간을 일한 사람과 1시간을 일한 사람에 대한 마음이다. 1시간 일한 그들은 너무나 일한 시간이 적으므로 어떻게 일당을 받을 수 있을까 그러면서 놀지 않고 조금이지만 함께 일을 할 수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다.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약속하신 당신의 축복을 감사하게 생각하기를 원하신다. 그러나 그분은 우리가 보상받는 일에 열중하거나 우리가 행하는 의무에 대해 모두 다 보수를 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갖지 않기를 바라신다. (실물 398)

2. 값없이 주시는 은혜를 받으라

  구원의 은총은 노력에 의해서 얻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은총은 자기가 일한 분량에 따라 받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자비하신 아량에 따라 받는 것이다. 경건치 않은 자를 의롭다 하시는 주님을 의지하라.

3. 하나님이 가치있게 보시는 것

  하나님은 우리가 한 일의 양이나 눈에 보이는 결과가 아니라 그 일을 한 정신을 가치있게 보신다. 자격이 없는 사람을 그리스도의 동역자로 삼아주신 특권에 감사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열심히 일할 때, 주님은 기뻐하신다. 가정 생활에서도 그리스도의 품성을 나타내는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 앞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교사나 순교자보다 오히려 더욱 귀한 자가 될 수 있다. (실물 403) 우리가 일하는 동안 가졌던 사랑과 성실성을 더욱 귀히 보신다. 우리가 얼마나 그리스도의 정신을 품고 있으며, 우리의 일이 얼마나 그리스도의 모습을 나타내는지를 주목하신다. 값없이 주시는 놀라운 은혜를 받은 우리에게 원수같은 이들이 있더라도 받은 은혜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그들을 포기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품성을 나타내라.


[결론]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

  우리가 얼마나 그리스도의 정신을 품고 있으며 우리의 일이 얼마나 그리스도의 모습을 나타내는지를 보라 진실한 그리스도인은 가정생활에서도 그리스도의 품성을 나타냄으로 유명한 선교사나 순교자보다 더 귀한 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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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자손의 대쟁투

성경/말씀 2018. 12. 29. 12:14

2018.12.29 일몰 5:22 이범철

주제절 :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계 12:17)

1. 요한 계시록에 나타난 대쟁투의 두 세력 

  [사단과 그의 추종자들]

  1) 붉은 용 (계12:3) - 옛 뱀 곧 마귀, 온 천하를 꾀는 자

  2) 표범 같은 짐승 (계13:2) - 바다에서 나온 짐승

  3) 새끼양 같은 짐승 (계13:11) - 용처럼 말함, 짐승의 표

  [그리스도와 남은 자손]

  1) 해를 입은 여자 (계12:1) - 12면류관, 정결한 교회

  2) 그 아들(계12:5) -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

  3) 남은 자손 (계 12:17) - 하나님의 계명을 지킴


2. 대쟁투의 초첨

  1) 사단의 무리들 : 하나님의 계명을 짓밟음

  2) 하나님의 백성들 : 하나님의 계명을 지킴

   사단이 보기에는 끔찍한 죄인 우리가 지은 죄와 미워한 사람이 얼마나 많으며 충성스럽지 못한 모습이 얼마나 많습니까? 사단은 끊임없이 속삭이고 용서받지 못할 죄인이라고 낙인을 찍어버린다. 주님은 어떤 죄인도 용서하심을 끊임없이 속삭인다. 어떤 음성에 귀기울이냐에 따라 그 음성의 종이 된다. 비록 죄를 짓고 있지만, 하나님의 존귀한 모습을 닮은 “나의 모든 즐거움이 저희에게 있다...” 보배롭게 여기고 존귀하게 여긴다고 고백하고 계신다. 병든이에게만 필요한 병원, 죄와 저주에서 구원하기 위해 오신 주님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나를 믿으라 하시는 하나님께 맡기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떻게 은혜를 받았는데 미워하고 원수삼는 일은 안됩니다. 우리 모든 고난에 대한 답은 주님께 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숨겨진 악한 습관이 우리에게 남아 있는것을 안다 변하지 않는 주변의 지인이나 동료들 때문에 우리의 삶이 숨막힌다. 변하지 않는  환경, 변하지 않는 사람 때문에 수없이 무너지고 쓰러지며 살아간다. 나중에는 체념까지 한다.

병안의 벼룩은 뚜껑이 있을 때 뛰어 오르고 막히자 뚜껑을 열어 놨음에도 뚜껑의 높이만 뛰어 오르고 그 이상을 뛰지 못하는 현상이 있다.


3. 사단의 걸작품

  1) 정치와 종교의 연합

  2) 일요일 법령 제정과 짐승의 표

  인간은 사단의 감화에 굴복함으로써 악마로 바뀔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함을 받은 사람들 창조주의 명예와 영광을 위하여 지음을 입은 사람들이 용들의 거처가 될 것이다. 그리고 사단은 배도한 인류에게서 그가 만들어 낸 악의 걸작품, 곧 그 자신의 형상을 반사하는 인간들을 볼 것이다. (리뷰 1896.4.14)

4. 하나님의 인

  1) 안식일 문제는 최후 대쟁투의 초점이다

  2) 참된 안식일 준수는 하나님께 대한 충성의 표이다

  3) 하나님의 표는 거룩한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다.


[싸워야 할 때]

하나님의 인을 맞고자 하는 사람은 안식일을 지킨다.

제칠일을 가리키면서 안식일이라고 하신다 여기에서 충성과 불충성을 구별짓는 선이 그어진다.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맞고자 하는 사람들은 넷째 계명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 하나님의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과 섬기지 않는 자들을 구분짓는 표이다 (리뷰1901.4.23)

하나님의 율법이 가장 크게 멸시를 받을 때 그 때야 말로 모든 참된 그리스도으 ㅣ추종자들 곧 마음을 하나님에게 바친 자들과 꼿꼿한 자세로 하나님께 순복하는 사람들이 성도들을 구원하는 믿음을 위해 굳게 서야 할 때이다. 투사가 가장 필요할 때이다. (리뷰 1897.6.8)

이 때야 말로 나의 충성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가장 크게 영광을 받으시고 존귀를 입으신다. 하나님의 율법이 가장 크게 멸시를 받을 때 남은 무리는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며 믿음을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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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은총

성경/말씀 2018. 12. 22. 12:10

2018.12.22 일몰 5:17 이범철

주제절 :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눅 2:10)

1. 크리스마스는 큰 기쁨의 시간이다.

  구세주 예수께서 인류를 죄와 저주에서 구원하시려고 이 땅에 오신 것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시간이다. 자녀들로 쓸데없는 쾌락과 방종 대신에 독생자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약속된 메시야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사 7:14)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사 9:6)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마 1:21)  

2. 미래를 저주하는 이름표를 붙이지 말라

  아무리 상황이 절박해도 부정적이고 파괴적인 이름을 미래에 붙이지 말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새로운 죄사함과 은총을 베푸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 정작 성전에서 예배드리는 자들이 주님을 맞이하지 않는 모습을 보는 천사들, 오늘 우리는 주님이 준비하신 복들을 맞이할 믿음이 있는가? 베들레헴 목자들에게 주님의 탄생을 알려주게된 계기는 그들이 양을 치면서 주님의 오실시간이 언제일지 일상의 대화에서 나누고 있음을 보고 천사들이 그 시기를 알려주었다.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 시로 하인이 나으니라”(마 8:13) 주님은 너무 놀라셨다. “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가라사대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 시로 구원을 받으니라”(마 9:22) 기독신앙의 기본이 믿음대로 이루어진다. 

3. 삶을 긍정하라. 흔들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평안한 항구에 정박한 배는 닻을 내린다. 풍랑이 일어도 닻줄을 범위 안에서만 흔들린다. 흔들려도 믿음안에서 흔들리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라. “...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며 ...”(단 4:17) 가나안땅은 우리의 의가 아니라 하나님이 선택하셨기 때문에 은총을 베푸신 것이다. 주를 믿는 이들도 세상의 풍파에 흔들린다. 그러나 밑에 세상의 주관자가 있음을 믿고 있는 사람들이다. 흔들리는 것에 두려워 말라. 잘해보려했지만 살인으로 인해 인생을 망쳐버린 모세를 하나님은 40년만에 다시 찾아오셔서 지도자로 간택받는다. 그가 실수했지만, 마음속엔 백성을 구원하고자 하는 마음의 닻이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뤄주신것이다. 아브라함도 많은 실수를 했고, 가나안을 안가고 애굽으로 가고 아내를 누이라 거짓을 하고 급한 성질에 이삭을 낳는것도 실수를 해서 집안에 부작용이 많이 일어났고 자식들 마저도 형편없는 자식들이 많이 태어났다. 그러나 그의 마음의 중심의 닻이 하나님께 있었기때문에 다시 일으키시고 100세에 이삭을 주신다.

4. 두려워말고 믿기만 하라

  매일 아침 하나님이 베풀어주시는 은총을 기대하고 기도하라.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예수님을 마음에 품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라. 극단주의에 빠지지 마라, 실수로 인해 견디지 못하는 힘들어지고 내 품성의 악함을 보고 낙망한다. 우리는 신이 아니다. 왜 하나님인척하는가? 우리는 처음부터 실수하고 넘어지는것에 특화되어 있는 죄인이다. 넘어져도 일어나면 하나님의 의인이 되는 것을 믿는다. 내가 실수해도 하나님은 바로 잡아주심을 믿는다. 출애굽해서 가나안땅을 가는 길에 밑에서 돌아가며 방향이 안맞고 길도 험했다. 내가 가야할 길을 자꾸 돌아가게 하나님... 내가 믿으면 힘들고 감당하기 어려운일들이 생기는지 모른다. 지금 이길이 거칠고 험해도 하나님이 인도하는 길이라면 가야한다. 고난을 당한다면 순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불평하며 살면 점점더 외로워지고 더 큰 고통을 당하게 된다. 이길은 하나님이 우리의 품성을 변화시키기 위한 최적의 길이다. 학생시절 200원이 없어서 학원을 가지못하고 고민하다 우연히 책상안에서 200원을 찾았고 버스를 잘못타 100원을 날리고 집으로 갈까 학원을 가려고 고민하며 지하차도를 걷다가 우연히 버스표를 줍고 .... 하나님은 우연이라고 생각하는 것 100원 조차도 챙겨주신다. 그 이후로 돈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았다. 믿지 않는 이들은 근거없는 것이라고 허황된 긍정론자라고 조롱할 것이다. 믿음은 천국의 언어이며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라고 한 백부장의 믿음이 마음속에 있기를 ...무대의 주인공은 한명이다 근심이 무대 중심이라면 감사는 내려가야된다. 문제에 근심을 하지만, 핵심은 믿음이 문제이다. 

믿음으로 시작하는 삶을 긍정하며 살라 믿음에 있다면 흔들리는 것을 두려말라. 주안에서 보호되고 지켜될것이다. 믿음대로 살고 그리 될것을 기대하는 삶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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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은총을 기대하라

성경/말씀 2018. 12. 15. 12:06

2018.12.15 오후 5:15 이범철

주제절 :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 가노라”(요 11:11)

1. 은총의 이름표를 붙이라

 - 다가오는 미래를 축복하고 긍정적인 믿음의 이름표를 붙이라. 살아보지도 않고서 부정적인 믿음으로 새로운 한해의 이름을 저주하지 말라. 우리가 하는 말에는 창조하는 힘이 있다. 다가오는 19년을 살아보지도 않고 어려울 것이라고 단정하지말라. 내 생애에 새로운 은총과 평안이 올 것을 믿는다. 하나님이 내 인생을 주관하실것을 믿는다. 오늘 우리는 말씀을 공부하러 온것이다. 말씀에 새길을 열어 주신다고 하시면 그러하실것을 믿는다. 말씀의 씨앗을 오늘 심는 날 육신의 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끝까지 부여잡고 있으면 새로운 은총이 열리는 것을 믿습니다. 우리는 환경과 현실을 보지만 하나님은 초자연적인 능력을 소유하신 분이다. 어떤 고난도, 질병도, 실패도 하나님보다 강하지 않다.

2. 믿음의 핵심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기대하는 것이다. 

  - 새로운 미래와 은총을 약속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순전히 믿으라 비록 길이 보이지 않으나 주님께서는 새로운 길을 열고 계신다. 주님이 말씀하시면 홍해바다가 갈라진다. 가라 네 믿은대로 될지어다 (마8:13) 

3. 죽은 것이 아니라 자는 것이다.

  - 예수님은 냄새나는 곳으로 가신다. 그리고 죽은 것 같은 가정과 인생을 다시 깨워서 일으키신다. 하나님의 은총으로 미래는 과거보다 더욱 풍성하고 강건해진다.


포기했던 꿈과 비전으로 돌아가라. 하나님은 우리가 다 끝났다고 생각하는 것을 다시 깨우시고 살리신다. 완전히 새로운 운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라. 죽은지 4일이 지나 썩어서 냄새가 나기 시작하였다. 보기에는 죽고 냄새나는거 같지만, 죽지 않았다. 때론 우리의 생활이 질병이결코 나아질것같지 않다는 모든것이 이제 끝났다고 말할 수 있는 순간이 있다. 주님은 무덤에 장사지낸 나사로의 무덤에 가시고자 하시고 돌을 옮겨 놓으라고 말한다. 주님 냄새가 너무 심하다고 얘기하는 마르다. 마르다야 돌을 옮겨라 주님은 우리 인생에 썩어서 냄새나는 곳을 찾아오신다. 나는 악취가 날 찌라도 내 친구를 깨우러 가겠다. 가까웠던 이들이 나를 떠나갈때 이렇게 냄새날때마다 내 마음안에 돌을 세워놓고 주님 더이상 오지마세요 하고 돌로 막고 있지 않은가? 심지어 교회를 다니면서도 겉은 뭐라해도 내 속의 생각은 건들지 마세요 하는 이들이 있다. 너무 힘들고 고생이 심하여 내속을 보여주기가 싫은 것이다. 주님은 호소하십니다. 네 죽어버린 인생, 냄새나는 곳을 가고자 하니 그 돌을 치우라고 말씀하시고 나사로야 나오라고 외칩니다. 아무리 내 인생이 너무 더럽고 썩어서 냄새난다 하더라도 주님앞에 열어놓기를 바랍니다.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요11:40) 믿음의 눈을 뜨고 주님의 음성을 듣기를 바랍니다. 나사로야 나오거라 (요11:43) 고향사람들은 주님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 권능도 행사하지 않으셨고 저희의 믿지 않음을 이상히 여기셨더라(막6:6) 이적과 사건에 놀라기는 하지만, 믿지는 않는 것을 보고 놀라심 (마8:10)백부장의 이야기에서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고 하신 주님

유대인이 아닌 로마의 백부장이 믿음을 통하여 놀라시는 주님, 만약 우리를 보시면 주님은 어떠하실가? 믿음이거나 불신앙이거나 둘중에 하나로 인하여 하나님은 놀라실것이다. 믿음을 가지고 크게 믿고 내 생각과 이상보다 크게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주님은 하십니다. 믿기만 하면 새로운 건강과 은총을 주십니다. 두려워 말고 믿기만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길 바랍니다. 믿음으로 주님과 함께 일어나시게 되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끝났다고 하는 것을 다시 살려 내십니다. 잠들어 있는 내 인생을 완전히 새롭게 깨우시고 은총을 베푸십니다. 우리가 주님께 해야할 고백은 주님 나의 불신을 회개합니다. 믿음이 없었던 주님 내마음에 들어오시옵소서 내게 믿음을 주시고 살아있는 믿음으로 주님과 함께 영원히 함께하게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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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란 ? 예수가 내 안에 있는 것입니다.

성경/말씀 2018. 12. 8. 12:09

2018.12.08 일몰 5:14 

믿음은 최고로 좋은 것을 얻습니다. 

한국연합회 어린이부장 민경채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막 4:39)

믿음은 최고로 좋은것을 얻게하며 겸손은 최고로 좋은것을 지키게하고 사랑은 최고로 좋은 것을 하게합니다. 

문제에 대하여 한 번 말했다고 해서 그 말한 것을 청중이 다 기억하고 있으려니 하고 생각지 말라. 문제들을 너무 빨리 다루고 넘어가는 경향이 있다. 명백하고 단순한 말로 간단하게 교훈하되 그것을 자주 되풀이하라. 긴 설교보다 짧은 설교가 훨씬 더 잘 기억 된다. 설교하는 우리 목사들은 청중들 가운데 그 설교하는 문제를 처음 듣는 자가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요점을 재삼 반복하여 말할 필요가 있다. (복음교역자 168)

참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포한된 약속들을 의지하는 것이며 그 말씀을 순종하는 자들만이 그 영광스러운 약속들을 주장할 수 있다.

예배소에 처음 부임해서 첫 화요설교하는데 한분만 교회오시는데 그분은 오자마자 주무시는 분 결국 말씀 시작과 동시에 졸기 시작 그분의 손을 잡고 설교하고 마친다. 다음 금요예배시에는 10분 모두 오셨고 오신 모든 분들이 화요 설교를 알고 계시는 신기한 재림교인들 자면서도 설교를 듣는 기술이 있다... 마가복음의 말씀 35절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니 주님이 가자고 하시는데 37광풍을 만나는 일이 있었다. 주님의 한마디에 광풍이 잠잠해지자 물퍼낸 제자들을 수고했다고 얘기해야 되지만 믿음이 없다고 꾸짖으신다. 사실 이런 표현은 정서에 맞지 않는다. 실망하는 제자들이 있을 수도 있다. 배안에 주님이 있으셨지만, 제자들의 마음속에는 주님이 없으셨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요 15:7) 믿음이란 내안에 주님이 계신것이고 오뚜기처럼 나를 세우는 복원력은 주님이 세우는 것이다. 사람은 언제 실망할까? 여성들의 과거 기억 편집력은 대단하다. 실망은 상대가 나를 약간 흔들리게 할 수 있지만, 진정한 실망은 예수가 내안에 없는 것이다.

하늘은 낯선곳이 아니고 이미 천국을 맛본 우리가 가는 곳이다.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요일 3:22, 개역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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