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안전띠

성경/말씀 2019. 6. 15. 11:57

2019.06.15 일몰 오후 7:55 윤성철

 

기억절 : “(15)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딤후 3:15~16)

 

번지점프를 하는 이유는 줄이라는 안전장치가 있기 때문이다.

수영할 때 구명조끼를 입어야한다. 바이크를 탈때 자세보다 안전모가 중요하다. 자전거 또한 헬맷이 필요하다. 

차량에서는 안전벨트를 씁니다.

그리스도인의 안전띠는 무엇인가?

생활에서 매우 쉽게 잊게 되는 것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구원을 위해 십자가를 담당하셨고 이것을 믿으면 영생을 얻게 된다는 말씀을 신화로 보는 사람들이 있다.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빌 2:5~6) 죄 없는 생애의 모본을 보여주시기 위하여 이땅에 오셨다.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미 6:8)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지라”(대하 7:14)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빌 2:10~11)

인간은 하나님의 율법을 범했다. 이제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손에 맡겨졌고 작은 축복과 큰 축복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온다. 어디를 가도 즐거운것들이 많다.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요 17:24) 

매일 생활하는 가운데 가장 먼저 무엇을 하며 우선이며, 무엇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주님께서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늘을 보기를 원하신다. 그리스도를 알게 하는 책이 들려 있어야 한다.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사 34:16)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서 그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신 17:19)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 1:3)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요 10:27)

우리는 모두 주님의 양이며 목자인 주님을 따르고 그 음성을 안다.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계시된 지혜의 말씀을 붙잡아야 한다...(가려뽑은 기별 2권 324)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명상하고 생활에 실천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령의 검은 내가 안전하게 쓸 수 있는 유일한 검이다. (가정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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