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지혜와 지식

성경/말씀 2019. 10. 19. 12:03

2019.10.19 일몰 오후 5:50 윤성철

주제절 :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롬 11:33)

지혜라는 이름으로 등록된 건수 4,036명(남성은 6명) 지식은 11명(남성)
지식 : 아는 것, 인식 처리하는 능력 (학습) = 사실 + 정보
지혜 : 깨닫는 것, 생각, 정신적 능력 (하나님) = 경험 + 안목
잠언 3:18 “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 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
신 1:13 “너희의 각 지파에서 지혜와 지식이 있는 유명한 자를 택하라 
             내가 그들을 세워 너희 두령을 삼으리라 한즉”
지혜(=예수님)는 잠언에 가장 많이 등장 
신약에 이르러 지혜는 은사로 나타난다.
“(2)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골 2:2~3)
지혜는 지식(아는것)을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낼 때 쓰이기도 한다.

오늘날에 필요한 것은 지식보다 지혜이다.
지혜가 있는 사람이 이 지식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딤후 3:15)
성경이 너로 인하여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만든다고 한다.
지혜 문학서인 욥기서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또 사람에게 이르시기를 주를 경외함이 곧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라 하셨느니라”(욥 28:28)

신목여전(신의 눈이 전기와 같다.)
모든 지혜로운 사람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되어있다.
호기심은 하나님을 찾아가게하기위하여 주셨다.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고전 1:24)
“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뇨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지니라”(약 3:13)
지혜는 하나님을 통해서 배운다. 
영국의 물리학자 전기유도현상을 연구했던 과학자의 경험
부자집에 신문을 배달하려다 목이 철문에 끼였다. 한참후에 대문을 열였는데 
목이 부러질 뻔했다. 절반은 안에 절반은 밖에 있었다.
우리의 몸이 절반은 하늘문에 절반은 세상에 속해있다면,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 10:9~10)

자유는 자극과 반응 사이에서 멈추는 데 있다 멈추는 곳에서 선택이 일어난다 - Rollo May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저희가 넘어지기까지 실족하였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저희의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나게 함이니라”(롬 11:11)
바울은 접붙힘에 대해 설명한다. 참감람나무와 돌감람나무의 비유를 해준다.
농부는 하나님이며 접붙임을 해주는 농부에 의해서 새로운 가지를 잘라내고 그곳에 접붙힌다.

“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뇨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뇨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뇨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롬 11:34~36)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가 없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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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언어의 훈련

성경/말씀 2019. 10. 12. 12:14

2019.10.12 일몰 오후 6:00 박길춘

주제절 : (야고보서  3:2)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교회도 언어를 다루는 곳 두가지 언어가 있는데, 생명과 사망이다. 
축복과 생명을 주는 언어와 저주와 사망에 이르게 하는 언어가 있다. 사람의 신앙 인격은 언어에서 나온다. 
니고데모에게 주님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한다고 말씀해주셨다. 알듯말듯한 표현이기도하다.
말씀은 메세지이며 거듭나는 것도 에너지 우리 인생의 거듭나는 것이 필요하다. 
장로로 10년이 지나서 거듭남을 경험해보았다. 어느날 새벽에 읽던 예레미야 2장의 말씀이 심금을 울렸다. 
담지못할 웅덩이를 판것이 죄가 된다는 표현을 보고 죄인으로 무릎을 굻고 죄인임을 시인하는 경험을 하였다. 
하나님의 말씀의 에너지가 제 삶에 깊이 들어왔다. DNA는 일종의 메세지이다. 정자의 메세지가 난자에 들어가지 않으면 난자는 살다
죽어버린다. 생명의 탄생은 난자에 생명의 메세지가 들어오는 것, 하나님의 메세지가 우리에게 들어올 때 거듭남이 일어난다.

거듭남은 과정이며 과정속에 메세지가 지속적으로 들어오지 않으면 안된다.
중국어를 배울때 가장 쉬운 비결은 욕부터 배우는것 이것은 배우지 않아도 쉽게 된다.
사망의 언어는 배우지 않아도 쉽게 들어온다. 반면 생명의 언어는 배우고 훈련이 필요하다.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은 훈련이 필요한 과정이다. 먼저 듣는 훈련을 해야한다.
40년동안 광야에서 듣는 훈련을 통해 말이 어눌해진 모세, 성경을 많이 읽어도 에너지 없는 삶의 영향력이 없는 이유는 무엇일가?
접하는 말씀이 왜 에너지가 되지 않을까? 메세지를 알아듣지 못하면 절대 행동으로 옮길 수가 없는것, 전도하라는 말을 수없이 들어도
하지 않는 것은 아는것과 이해하고 행하는 것은 다르다. 알아도 행동하지 않으면 모르는 것이다.
성경은 로고스 , 읽고 행동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은 레마 
생명의 언어를 한번 들어보라. 시간을 구별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훈련이 필요하다. 

사고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어떤 상황이 닥칠때 하나님은 어떻게 행동하실까를 생각하는 훈련
유학생 두명이 원룸에 사는데 한학생은 몸이 아퍼서 방법이라곤 저한테 연락하는 방법밖에 없었고 들어주지만 도와줄 힘이 없었지만, 
통화하면서 기도해주기 위해 떠오른 성경말씀이 있었는데 안수기도의 방법을 같이 지내는 청년에게 요청했더니 그 여학생은 어떻게 합니까?
목사의 말이니까 믿고 들으라 했고 친구의 모습이 너무 아프고 고통스러워하여 기름을 바르고 안수기도를 했다. 
다음날 아침 전화가 왔는데, 안수기도를 마치고 너무나 잠을 잘 잤다는 연락을 받았다. 
말씀을 받을때 분명하게 복음을 전하게 된다. 토픽시험을 앞둔 학생들을 위해 기도해주자 신앙은 없지만, 좋은 결과를 얻고 다음에 또 
기도를 요청하더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면 놀라운일을 경험하게 된다. 그것이 생명의 언어로 사람들과 대화하는 훈련이다.
말씀으로 사는 행동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북경에서 2~30명을 훈련하고 숙제로서 교회개척이라는 행동 훈련을 시작한다. 돈 한푼없이 개척할 수 있다는 것을 믿느냐? 
직장다니는 청년들이 월세가 가장 비싼 북경에가서 교회를 세운다 이것이 가능한가? 그 학생들이 기도를 한다.
기도중에 한 청년에게 제안이 들어왔는데 가장 비싼 지역에서 영어학원을 하는 이를 아는데 주말에 공간을 비워줄 수 있느냐 요청하기
위해 기도하고 원장에게 찾아가 물어보았다. 원장은 공간을 사용하게 하였고 필요한 물품까지 제공 받고 그곳에서 교회가  시작 되었고 
그 청년들이 북경대학에 교회를 개척하였고 지금도 잘 운영되고 있으며, 비싼 임대료를 학생들이 다 감당하고 있으며, 어려울때 마다
기도하라고 한다. 말씀을 믿고 훈련하게 될때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 생생하게 경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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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성경/말씀 2019. 10. 5. 12:02

2019.10.05 일몰 오후 6:10 윤성철

주제절 :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 10:9~10)

2차대전 당시 홀로코스트로 만들어진 영화 "쉰들러 리스트" 주인공 쉰들러였고 나치 당원이며, 군수공장을 운영하며 유태인을 직원으로 고용하였고 유태인 회계사를 친구로 사귀였고, 학살에대한 이야기를 듣고 나치 당원으로서는 할 수 없는 일을 하였고, 막대한 돈을 들여서 실험에 참가한 유태인들을 사들여 공장에서 일하도록 하였고, 약 1100명의 유태인을 고용하였고 종전이후 자유를 허락한다. 
유태인들은 자신들이 모은 금반지를 모아서 쉰들러에게 선물하는데, 그 반지안에는 히브리어로 한사람의 생명을 구한 사람이 세상을 구한 사람이다. 라고 반지안에 새겨넣었다. 마지막 헤어지는 장면에서 내가 왜 이차를 팔지 않았을까? 열 명은 더 구했을텐데...라고 한다.
이 마지막시대에 우리는 몇명을 더 구하려고 노력하고 있는가? "하나님을 알게 되면 그를 사랑하게 될 것이다." (소망 22)

주님과 함께 배에 오른 제자들은 풍랑을 만나게 된다. 놀라서 주를 깨우는 제자에게 주님은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신대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마 8:26) 두려워 말라고 말씀하신다.
알고 나면 계속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반면, 거리를 두고 싶은 사람이 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떠한가? 그분을 알게 될때 신뢰하게 될것이다. 
믿음이란 하나님을신뢰하는 것.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므로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제일 좋은 것이 무엇인지를 안시다고 믿는 것이다. (교육 653) 

의가 무엇인가 ?
“저는 여호와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얻으리니”(시 24:5, 개역한글)
“여호와께서 그 구원을 알게 하시며 그 의를 열방의 목전에 명백히 나타내셨도다”(시 98:2, 개역한글)
“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겉옷으로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사 61:10, 개역한글)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 10:10, 개역한글)
의와 구원은 분리할 수 없는 구절이다. 

어떻게 경험할 수 있는가?
어떤이들은 자신이 필요할 때만 주를 찾는다 이것은 잘못된 신앙이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요 6:63, 개역한글)
믿음에 의한 구원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생각이 말씀으로 채워져야 한다.
사람의 생각과 시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생각을 알아야한다. 마음과 사랑을 하나님의 온유로 채우시기 바랍니다.
성령께 의지하여 성경을 연구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려움과 절망을 겪게 된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아버지를 찾는것이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은 주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주유소에서 주유하면서 앞유리를 닦아주기 시작했는데 운전수는 다른 곳도 닦아 달라고 했고 그곳을 열심히 닦아 주었다. 
운전자는 화를 내었고 옆에 있던 아내가 남편의 안경을 닦아주자 깨끗해 보이기 시작했다. 
우리가 제대로 주님을 바라볼 수 없을 때 내 안경이 문제있는것이 아닌가 돌아보아야 한다.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요 14:7)
주님을 만나면 하나님을 본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성경 66권을 자세히 읽되 그냥 글자로 읽는 것이아니라 주님을 날마다 발견하기를 바랍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히 12:2)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인에게 주님은 죄를 책망하지 않으시고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셨고,
거라사 광인이 주님을 만났을 때 남에게 피해주던일을 멈추고 다른이를 돕는 일을 하기 시작했다.
도무지 예의가 없고 난폭한 자들도 있을 것이다.... 이런 자들도 하나님이 사랑하신다...(복음 122)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 10:10)
복음을 강요로 믿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마음으로 믿고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행복을 전하는 좋은 소식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롬 10:15)
나누어 줌으로 우리는 참된 것을 쌓는 것이 된다...(청지기 13)
복음의 내용을 잘 정리하고 암송하는 사람이 행복을 전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사람을 만났을 때 그 말씀이 생각나게 하신다.
행복을 전하면 행복이 보인다. 조금만 더 전했더라면, 내가 전하기만 했더라면 구할 수 있었을텐데...
함께 오지 못한 가족으로 인해 슬퍼하지 않고 쉰들러가 한 말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가장 좋은 시간에 날마다 주님을 만나는 우리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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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자녀

성경/말씀 2019. 9. 28. 12:06

2019.09.28 일몰 오후 6:21 윤성철

주제절 :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 1:12)

로마서는 하나님이 왜 유태인을 선택하셨는지 유태인과 이방인사이의 어떤 차이가 있는지 나타내고 있다. 저자 바울의 부담이 나타난 
구절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내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로 더불어 증거하노니”(롬 9:1)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롬 9:3) 동족을 향한 바울의 마음이 뜨겁고 간절하였다. 내가 그리스도와 십자가에 못박힌 것외 아무것도 알기를 원하지 않았고 주님이 전부였던 바울에게 있어서 끊어지더라도 바라던것이 유대인에 대한 그의 사랑이었다. 
줄애굽기 32장에 나타난 모세의 이야기에서도 십계명을 받아 내려오는 가운데에서도 나타난다. 하나님은 모세를 제외한 모든 이스라엘 백성을 멸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합의하시면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않사오면 원컨대 주의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버려주옵소서”(출 32:32)

이스라엘의 12지파는 이삭- 야곱에 의해 나뉘게 되는데 그 백성에서 주님이 탄생하게 된다. 족보를 통해서 하나님의 선택을 보게되면 장자가 아닌 차자가 선택되는데 이스마엘이 아닌 이삭이 택해졌고 에서가 아닌 야곱이 선택된다. 아버지를 속이고 하란으로 도망한 야곱, 하나님이 선택된다고 해서 항상 구원이 이르는 것이 아니다. 복음은 각자에게 다 적용되는것이며, 이스라엘 백성이라고 모두 구원받는것이 아니고 이방인었기 때문에 구원 받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교회차량인 이스타나 15인승 차량이 교차로에서 주차된 차와 접촉사고가 났다. 보험처리를 물어봤더니 차가 어떻게 세워져있는지 봐야된다고 하네요... 주차된 차가 인도에 주차된 차량이었던 것이고 인도는 주차금지 구역이고 보험혜택에서 제외되는 장소임을 알게되었고 그 차량은 보안 긴급 출동차량이었다... 차주는 보상을 요구했다. 서로 보험처리를 요구했고 주차금지구역에 대신것에 대해서 주지시켰고 차주는 상관없다고 얘기하는 것이었다. 그 다음날 이스타나를 자차 수리를 마쳤고, 석달동안 상대 차주는 연락이 없었고 알고보니 보험처리가 되지 않아 자비로 수리한것으로 전해졌다. 
신앙을 보험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의 신앙하는 행위가 구원을 보증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의 구원은 우리가 얼마나 그리스도와 개인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느냐에 달려있다. 
“기록된 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롬 9:13) 이것은 편애의 말씀일까? 하나님이 야곱을 선택하신 이유가 나오는데 행위가 아닌 마음을 보신다는 것이다. 그가 속이는 죄를 지었지만, 그의 회개하는 중심을 보셧고,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롬 9:15) 하나님의 시각은 은혜가 필요한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긍휼이 필요한사람에게 긍휼을 베푸신다.“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나의 모든 선한 형상을 네 앞으로 지나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반포하리라 나는 은혜 줄 자에게 은혜를 주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출 33:19) 송아지 사건을 보더라도 그들의 신실함을 볼 수 없다. 그럼에도 이스라엘 백성을 선택하신것이다.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은 연고가 아니라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신 7:7) 가장 적은 민족이었고, 이것은 전적인 주관적인 하나님의 선택이셨다. 선택에 있어서 그들의 공로를 찾을 수 없다. 하나님의 선택이셨다. 
“성경이 바로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일을 위하여 너를 세웠으니 곧 너로 말미암아 내 능력을 보이고 내 이름이 온 땅에 전파되게 하려 함이로라 하셨으니”(롬 9:17)“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강퍅케 하시느니라”(롬 9:18)
강퍅 = 완악 = 내버려두시다 라는 의미이다. 바로가 그의 마음을 단단한 돌처럼 하는데 그냥 내버려두는 것이다. 

성령의 감화에 대항하여 그의 마음을 굳게 하였다 (부조 268) 하나님의 능력을 볼 수 있었지만, 거절하였다. 스스로를 멸망을 선택을 한 것 결과의 선택도 개인의 능력 하나님은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벧후 3:9) 성령의 음성에 귀를 귀울이시기 바랍니다.
“어찌 그러하뇨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하지 않고 행위에 의지함이라 부딪힐 돌에 부딪혔느니라”(롬 9:32)
바울은 부딪칠 돌에 부딛쳣다. 말씀을 간직하고 있었지만, 오히려 그것 때문에 넘어졌다고 표현했다. 스스로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의를 좇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롬 9:30) 구원의 돌이 아닌 멸망의 돌이되었다.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롬 9:33)
그것이 누군가에게는 구원의 피할 반석이 되기도 하고 거치는 걸림돌이되기도 한다. 주님과 함께 있음이 귀찮고 힘든가 ? 헌신이 최고의 삶의 기쁨이 되고 있는가? 주님이 오실때 그분을 기쁘게 맞이할 것인가?
(14) 그가 거룩한 피할 곳이 되시리라 그러나 이스라엘의 두 집에는 거치는 돌, 걸리는 반석이 되실 것이며 예루살렘 거민에게는 함정, 올무가 되시리니 (15) 많은 사람들이 그로 인하여 거칠 것이며 넘어질 것이며 부러질 것이며 걸릴 것이며 잡힐 것이니라”(사 8:14~15)

오늘날 하나님은 모든사람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신다. 우리앞에 놓인 구원의 복음을 힘있게 붙잡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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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뿌림과 추수

성경/말씀 2019. 9. 14. 11:57

2019.09.14 일몰 오후 6:45 최충기

주제절 : 

사회주의사상가경제학자 칼 마르크스에서 부터 유물론을 정립하고 그 결과로 공산주의 사회주의가 나타나게 되는데 
한 청년의 사상의 변화로 세계의 역사에 획을 긋게 된다.
모든 행동과 모든 말은 열매를 맺는 씨가 된다 (실물 85) 
당신이 뿌린 생각과 말 행동과 감정의 씨앗들은 당신의 삶에 심겨져 언젠가는 열매를 맺습니다.
그리스도인이란 예수의 사랑과 생명의 씨앗이 심겨진 사람들입니다. 

“너희 땅의 곡물을 벨 때에 밭 모퉁이까지 다 베지 말며 떨어진 진을 줍지 말고 너는 그것을 가난한 자와 객을 위하여 버려 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레 23:22)
1. 자비하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자비를 베풀라는 의미다. 파레토 원리 80% - 20% -> 1% 빈인부 부익부 현상이 늘고 있다.
  “이 사람이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예수께 여짜오되 그러면  이웃이 누구오니이까”(눅 10:29, 개역한글) - 율법사의 질문
  “네 의견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눅 10:36, 개역한글) - 예수님의 대답
  세상의 모든 이가 강도 만난 자이이다. 나의 위치가 어떠하냐가 살아가는데 중요하다.
  사마리아 사람은 자기의 생명이 위험에 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처입은 사람을 자기 형제처럼 대했다.
  이 사마리아 사람은 그리스도를 대표한다.
  (실물교훈 382)

2. 우리의 희생과 봉사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마 3:12)
  줍지않은 곡식은 버려둔게 아니라 남겨둔 곡식이다.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행 1:11) 제자들을 남겨두고 가신 주님 버리신 것이 아니다. 
남겨진 제자들을 통해 가난한 이들이 먹기를 원하신 것이다. 

생활고로 자살을 예고한 친구가 경찰을 보내게 되었는데, 부모로 부터 버림받은 이 청년은 경찰을 20대의 청년의 취업과 일을 위해 직접 도와주고 한달 후 통닭을 사서 이 경찰을 찾아와 보답을 하게되는 이슈가 부산 경찰서에서 일어났다.
추수의 계절에 우리의 봉사와 섬김, 희생을 통해 사람들을 그리스토께로 인도하는 명절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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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남

성경/말씀 2019. 9. 7. 12:10

2019.9.7 일몰 오후 6:53 윤성철

주제절 :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롬 7:24)

“구스인이 그 피부를, 표범이 그 반점을 변할 수 있느뇨 할 수 있을진대 악에 익숙한 너희도 선을 행할 수 있으리라”(렘 13:23)
개과천선.... 피부를 변하게 하거나 표범이 그 반점을 변하게 할 수 있으면 선을 행할 수 있다는 표현이다. 인간 스스로 선을 행할 수 없다는 의미다. 

많은 유대인들이 잘못된 판단을 하고 있었다. 율법의 기능을 오해했고 그들은 스스로 율법을 지킬 수 있다고 했고 구주의 모습을 발견하지 못했다. 주님 없이는 스스로 구원에 이를 수 없고 다른이들이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것을 막기도 한다. 율법이 거룩한 것은 분명하나 유대인들은 스스로 이를 지키는 것으로써 의를 얻을 수는 없다. “그런즉 선한 것이 내게 사망이 되었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오직 죄가 죄로 드러나기 위하여 선한 그것으로 말미암아 나를 죽게 만들었으니 이는 계명으로 말미암아 죄로 심히 죄되게 하려 함이니라”(롬 7:13)
율법의 기능은 그것을 관계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같은 칼이라도 누가 들고 있느냐에 따라 다르게 사용된다. 의사에 의해서는 사람을 치료하는 칼이되고 살인자의 손에 있다면 생명을 앗아가는 칼이 된다. 성경은 율법이 거룩하고 의롭다고도 하고 죄와 사망의 법이라고도 한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롬 8:7) 옛사람에 머물러 있으면 하나님과 멀어질 수 밖에 없다. 

“무릇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또한 율법 없이 망하고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롬 2:12) 
안전벨트는 잘 매시나요? 살아야 하니까요! 안매면 벌금내니까요 .... 교통법규를 왜 지키고 생명을 지키기 위해 벨트를 매나요?
교통 신호를 잘 지키는 사람에게는 교통 법규는 안전을 보장한다. 
율법을 통해서 율법의 필요를 느끼는 사람은 생명을 보장한다. 그러나 오직 율법만 바라보고 스스로 지키고자 하면 사망에 이른다.
여전히 죽음만 기다린다면 하나님의 사람인가?

우리도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거룩한 생애를 살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은 저들의 속절없는 상태를 깨닫고 그들을 하나님과 조화되게 해 줄 영적 생명을 갈급하며 그것을 얻고자 애쓰고 있다. 그러나 헛수고에 그치고 만다. 그들은 절망을 안고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고 부르짖는다(롬 7:24). 그처럼 절망 가운데서 애쓰고 있는 사람들은 위를 쳐다보아야 한다. 구주께서는 당신의 피로 산 사람들을 굽어보시며, 말할 수 없는 친절과 긍휼로써 “네가 낫고자 하느냐”고 말씀하신다. 그분께서는 그대에게 건전하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일어서라고 명령하신다. 그대가 완전히 나았다고 느껴질 때까지 기다리지 말라. 구주의 말씀을 믿어라. 그대의 의지를 그리스도 편에 두라. 그분을 섬기고자 뜻을 세우고 그분의 말씀대로 행동할 때 그대는 힘을 얻을 것이다 (치료84-85)

물이 동하면 언젠가는 내가 저 사람들보다 먼저 들어 갈 수 있는 날이 오겠지 포기하지 않는 희망은 언젠가는 들어가는 오겠지였다 그런데 자신은 안된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그런데 왜 연못가에 계속있어야만 하는가? 주여 나를 밀어줄 사람이 필요합니다라고 주님께 호소한다. 나는 비참한 사람이구나 누가 나를 건져내랴 - 바울 선지자도 나 스스로 구원할 수 없음을 알았고 누군가를 기다려야만 했다. 베데스다의 앉은 뱅이도 끝까지 기다렸고 모두가 포기하고 스스로도 포기한 그 사람을 주님은 포기하거나 낙담하지도 않으셨고 해결자가 되어 주셨다.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나라 ... 고쳐주시는 주님을 알았던 바울 또한 이렇게 마무리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롬 7:25)

오늘도 절망가운데 있는 자들에게 일어나 걸어가라고 말씀하신다.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아들을 보내 주셨다. 
바울이 얘기하는 완전한 소유는 우리의 모든 것의 소유권을 주님께 넘기는 것이다 예수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생각하자 ,...
그분께서 이기고도 남을 능력을 주실 것이다. 품성에 있는 못마땅한 점은 예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영혼으로부터 제거된다. 모든 이기적인 것으로 부터 근본적인 변화를 경험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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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생명 가운데 살기

성경/말씀 2019. 8. 31. 12:05

2019.08.31 일몰 오후 7:04 윤성철

주제절 :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롬 6:4)

그대의 영혼을 하나님의 보호에 맡기고 그를 신뢰하라 예수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생각하자 (정로의계단 71) 생각하고 말하자로 되어 있는 중국어... 부활하신 주님 처럼 새생명을 주실것이다. 
교회에 열심히 다닌다고 하지만 누구나 구원에 이르지 않는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 육신의 생명을 연장하기위해 식사를 하는데 영적인 교훈도 주신다. 육신도 때가되면 양식이 필요한 것 처럼 영적인 양식에도 때가 있다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롬 6:9) 새새명가운데 우리는 더이상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망에서 해방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죄가운데 있고, 봉사나 교회 열심히 다니면 새생명이 가능할가?

죄에서 해방되는것은 내가 죄인임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롬 6:2,)  하나님께서 구원을 단번에 이루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더이상 죄의 노예로 살지 않기로 매일 선택해야 합니다.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의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롬 6:13)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께 거룩한 삶을 살아가도록 선택하라는 것입니다. 새생명의 삶은 하늘나라의 삶을 살아가라는 것이다. 성경이 기록된 목적은 생명을 주기 위한 것이다.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의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롬 6:13) 

처음 지구가 만들어 질 때 하나님의 신이 수면위에 운행하셨다. 물과 성령이 천지창조때 나타나고 노아 홍수때에도 물과 바람 즉 물과 성령이 등장한다 출애급시에서도 홍해와 동풍을 불게 하셨는데 바람은 성령을 상징한다. 신약에서는 주님의 침례를 볼 수 있는데 물에서 일어나셨을때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나타났다. 사람이 회개를 경험할 때에도 물과 성령이 필요하다.

예수님과 침례받음은 그의 죽으심과 장사함으로 나타나는데 더 나아가 옛사람 십자가에 죽고 의롭다 하심을 얻어야 하며 우리가 죽었으면 주님과 함께 살것을 나타내야 한다. 더이상 죄가 우리의 주인노릇하지 못하게 살아야 합니다. 우리자체를 하나님께 드릴때 은혜안에 거하게 되며 은사를 통해 거룩한 엶매를 맺게 된다. 바울은 이러한 은사를 통하 하나님과 화평하게 된다고 기록한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마 7:24)
주님께서는 말씀이 믿음에 기초를 두면 흔들리지 않게 하겠다고 하셨다.
지금 이순간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까? 우리가 인격적으로 그분과 함께하였나요? 우리의 마음문을 두드리는 음성을 듣고 반응 하시길 바랍니다. 

세계최초로 다이너마이트를 발명 특허를 획득한 1867년 11월 25일 알프레드 노벨이라는 사람이 발명했는데 최초에 살인을 목적으로 만들었을까? 노벨 평화상을 만들게되는데 1888년에 그의 동생인 루드빅의 사망을 보도하는데 어떤 한 신문사가 잘못된 기사로 노벨이 죽은것으로 실었고 대자보는 “죽음의 상인, 사망하다”라고 적힌것을 본 노벨은 그 이후로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평화상을 만들고 기부하고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선택권을 주셨으니 그대들은 이것을 사용할 것이다. (정로의계단 47)
아침마다 그대 자신을 하님께 바치라. 그리고 그일을 그대의 첫째로 할 일로 삼으라 ....(정로의 계단 70)
죄의 결과로 다 죽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선물을 주셨는데 죄의 종으로 살것인가 하나님의 자녀로 살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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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위의 은혜

성경/말씀 2019. 8. 24. 12:08

2019.08.24 일몰 오후 7:14 윤성철

주제절 : “(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2)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롬 5:1~2)

아브라함이 100세때 얻은 아들은 제물로 드린 사건 
양을 준비하지 않은 아버지에게 양을 물어보는 이삭은 확인코자 물어보는데 아브라함의 심정은 어떠했을까? 이삭을 제물로 바쳐야했던 상황을 설명 할 수 없었을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브라함은 “아브라함이 가로되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창 22:8) 라고 대답한다. 
때가 찼을 때에 구원의 경륜이 성취될 때까지 결코 방해되거나 철회되지 않을 치료하는 은혜의 홍수를 세상에 부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셨다.사단은 사람이 가졌던 하나님의 형상을 저하시키는 일에 성공한 것을 심히 기뻐하고 있었다. 그 때에 예수님께서 조물주의 형상을 사람에게 회복시키시려고 오셨다. (소망37)
3살아이에게 전기를 어떻게 설명 할 수 있을까? 하나님의 섭리를 인간에게 어떻게 설명 할 수 있을까? 우편의 강도는 주님을 보며 메시야임을 알았고 로마 군병도 십자가의 사역을 통해 메시야임을 알았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롬 5:1)
좋은 친구가 있으십니까? 왜 부모보다 친구가 영향력이 클까요? 말이 통하기 때문입니다. 아버지랑 대화하면 통하지 않는다... 틀린말은 아니지만 반박할 수 없는 잔소리... 친구와는 얘기가 통한다.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할 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기쁨이 있다.

떡볶이 집 메뉴 1. 골고루1, 2. 골고루2, 3. 아무거나 ...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은혜를 맛볼때 골고루 맛을 보아야한다. 하나님께서는 측량할 수 없는 은혜를 주실 것이다.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롬 5:5) 부끄럽지 않은 소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 소망은 천국을 갖게 된다는 것. 우리는 사실 천국을 들어갈 수 없다. 주의 희생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특권이 생기는 것이다. 이 소망을 갖게 되면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인내하게 될것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첫째 아담의 범죄로 인하여 모두 범죄인이 되었지만, 둘째 아담을 통해 모두 구원함을 받았다. 우리가 소망강운데 즐거워하고 더불어 화평을 누리고 은혜에 들어갈 수 있다. 하니님과 더불어 사는 사람은 화평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만약 내 삶에 화평이 없다면,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를 돌아보아야 할 것이다.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것은 하나님을 가까이하며 즐거워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 

고생 (Hardship) 끝에 (end) 낙이(pleasure) 온다 세대마다 환경이 다르고 고생이 다르다 하지만 이 고생을 격어야 한다. 
역경지수 AQ - Adversity Quotient ...EQ, IQ, SQ(영성지수) 이것은 고생을 할때 감당해내는 능력이다.
1. 고생을 만나면 그자리에서 포기하는 유형
2. 그 현상에서 머무는 유형 (70%) 
3. 등산가형 반드시 뛰어 넘으려는 유형 (요셉)

은혜는 은혜받기에 합당치 못한 인간에게 나타내신 하나님의 태도이다. 우리가 은혜를 찾는 것이 아니고 은혜가 우리를 찾아왔다. 우리가 은혜를 받을 가치가 있기 때문에서가 아니고 전혀 가치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은혜를 우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신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비를 간구하는 유일의 이유는 우리에게 그 자비가 크게 필요하기 때문이다.(치료봉사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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