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생명 가운데 살기

성경/말씀 2019. 8. 31. 12:05

2019.08.31 일몰 오후 7:04 윤성철

주제절 :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롬 6:4)

그대의 영혼을 하나님의 보호에 맡기고 그를 신뢰하라 예수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생각하자 (정로의계단 71) 생각하고 말하자로 되어 있는 중국어... 부활하신 주님 처럼 새생명을 주실것이다. 
교회에 열심히 다닌다고 하지만 누구나 구원에 이르지 않는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 육신의 생명을 연장하기위해 식사를 하는데 영적인 교훈도 주신다. 육신도 때가되면 양식이 필요한 것 처럼 영적인 양식에도 때가 있다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롬 6:9) 새새명가운데 우리는 더이상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망에서 해방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죄가운데 있고, 봉사나 교회 열심히 다니면 새생명이 가능할가?

죄에서 해방되는것은 내가 죄인임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롬 6:2,)  하나님께서 구원을 단번에 이루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더이상 죄의 노예로 살지 않기로 매일 선택해야 합니다.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의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롬 6:13)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께 거룩한 삶을 살아가도록 선택하라는 것입니다. 새생명의 삶은 하늘나라의 삶을 살아가라는 것이다. 성경이 기록된 목적은 생명을 주기 위한 것이다.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의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롬 6:13) 

처음 지구가 만들어 질 때 하나님의 신이 수면위에 운행하셨다. 물과 성령이 천지창조때 나타나고 노아 홍수때에도 물과 바람 즉 물과 성령이 등장한다 출애급시에서도 홍해와 동풍을 불게 하셨는데 바람은 성령을 상징한다. 신약에서는 주님의 침례를 볼 수 있는데 물에서 일어나셨을때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나타났다. 사람이 회개를 경험할 때에도 물과 성령이 필요하다.

예수님과 침례받음은 그의 죽으심과 장사함으로 나타나는데 더 나아가 옛사람 십자가에 죽고 의롭다 하심을 얻어야 하며 우리가 죽었으면 주님과 함께 살것을 나타내야 한다. 더이상 죄가 우리의 주인노릇하지 못하게 살아야 합니다. 우리자체를 하나님께 드릴때 은혜안에 거하게 되며 은사를 통해 거룩한 엶매를 맺게 된다. 바울은 이러한 은사를 통하 하나님과 화평하게 된다고 기록한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마 7:24)
주님께서는 말씀이 믿음에 기초를 두면 흔들리지 않게 하겠다고 하셨다.
지금 이순간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까? 우리가 인격적으로 그분과 함께하였나요? 우리의 마음문을 두드리는 음성을 듣고 반응 하시길 바랍니다. 

세계최초로 다이너마이트를 발명 특허를 획득한 1867년 11월 25일 알프레드 노벨이라는 사람이 발명했는데 최초에 살인을 목적으로 만들었을까? 노벨 평화상을 만들게되는데 1888년에 그의 동생인 루드빅의 사망을 보도하는데 어떤 한 신문사가 잘못된 기사로 노벨이 죽은것으로 실었고 대자보는 “죽음의 상인, 사망하다”라고 적힌것을 본 노벨은 그 이후로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평화상을 만들고 기부하고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선택권을 주셨으니 그대들은 이것을 사용할 것이다. (정로의계단 47)
아침마다 그대 자신을 하님께 바치라. 그리고 그일을 그대의 첫째로 할 일로 삼으라 ....(정로의 계단 70)
죄의 결과로 다 죽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선물을 주셨는데 죄의 종으로 살것인가 하나님의 자녀로 살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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