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믿음이란 ? 예수가 내 안에 있는 것입니다.
2018.12.08 일몰 5:14
믿음은 최고로 좋은 것을 얻습니다.
한국연합회 어린이부장 민경채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막 4:39)
믿음은 최고로 좋은것을 얻게하며 겸손은 최고로 좋은것을 지키게하고 사랑은 최고로 좋은 것을 하게합니다.
문제에 대하여 한 번 말했다고 해서 그 말한 것을 청중이 다 기억하고 있으려니 하고 생각지 말라. 문제들을 너무 빨리 다루고 넘어가는 경향이 있다. 명백하고 단순한 말로 간단하게 교훈하되 그것을 자주 되풀이하라. 긴 설교보다 짧은 설교가 훨씬 더 잘 기억 된다. 설교하는 우리 목사들은 청중들 가운데 그 설교하는 문제를 처음 듣는 자가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요점을 재삼 반복하여 말할 필요가 있다. (복음교역자 168)
참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포한된 약속들을 의지하는 것이며 그 말씀을 순종하는 자들만이 그 영광스러운 약속들을 주장할 수 있다.
예배소에 처음 부임해서 첫 화요설교하는데 한분만 교회오시는데 그분은 오자마자 주무시는 분 결국 말씀 시작과 동시에 졸기 시작 그분의 손을 잡고 설교하고 마친다. 다음 금요예배시에는 10분 모두 오셨고 오신 모든 분들이 화요 설교를 알고 계시는 신기한 재림교인들 자면서도 설교를 듣는 기술이 있다... 마가복음의 말씀 35절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니 주님이 가자고 하시는데 37광풍을 만나는 일이 있었다. 주님의 한마디에 광풍이 잠잠해지자 물퍼낸 제자들을 수고했다고 얘기해야 되지만 믿음이 없다고 꾸짖으신다. 사실 이런 표현은 정서에 맞지 않는다. 실망하는 제자들이 있을 수도 있다. 배안에 주님이 있으셨지만, 제자들의 마음속에는 주님이 없으셨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요 15:7) 믿음이란 내안에 주님이 계신것이고 오뚜기처럼 나를 세우는 복원력은 주님이 세우는 것이다. 사람은 언제 실망할까? 여성들의 과거 기억 편집력은 대단하다. 실망은 상대가 나를 약간 흔들리게 할 수 있지만, 진정한 실망은 예수가 내안에 없는 것이다.
하늘은 낯선곳이 아니고 이미 천국을 맛본 우리가 가는 곳이다.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요일 3:22, 개역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