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약속을 바라볼 때, 행복이 찾아옵니다.
2019.08.17 일몰 오후 7:23 윤성철
주제절 :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창 15:6, 개역한글)
카멜레온은 전세계에 160종류가 있다. 아시아는 3종류가 있고 20~30 센티가 제일 많고 3센티 카멜레온도 있다. 특별히 두드러지는 부분이 안구가 360도가 관찰이 가능하다. 눈을 빨간색의 셀로판지로 눈을 가리니 붉은 색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피부색이 바뀌는 것은 피부층이 2개로 분리되어 있다고 한다. 사람의 경우 눈에 보이는 것으로 많이 판단을 한다. 눈의 원근감을 가지고 찍은 사진들이 많다.
믿음을 가지고 바라본 성경인물 중 아브라함이 있다.
전세계적인 별자리의 수는 88개이며 한국은 54개가 관측할 수 있다. 과연 아브라함은 별자리를 바라보면 약속의 말씀을 늘 기억했을 것이다.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많게 하겠다. 너의. 자손으로 말미암아 천하 만국이 복을 얻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땅에 유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내가 네 아비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루어”(창 26:3)
성경의 인물가운데 믿음을 가장 잘 설명하고 있는 사람이 바울이며 로마서와 갈라디아서이다.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롬 4:20) 믿기 힘든 상황일지라도 약속을 붙잡으라 100세에도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다. 절망가운데서도 희망을 붙잡을 수 있을까 바로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았기 때문이다.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롬 4:19) 모든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그 가운데에서도 더욱 견고한 믿음을 가지게 되기를 바랍니다.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 필요하다. 늘 하나님을 가까이 하였다. 늘 곁에 머물러 있는 것이 견고한 믿음의 시작이다.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롬 4:24) 절망속에서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은 부활의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우리에게도 성취된 약속을 믿을 수 있는 믿음이 필요하다. 부활을 믿으시나요? 무엇을 근거로 믿으시나요? 우리는 주님이 죽음 가운데서 부활하시고 여러사람을 살리셨습니다.
100세때 허락하신 아들을 제물로 바치라고 하시는 하나님... 아브라함은 무엇을 근거로 부활 시키실것이라고 믿었을까?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부활을 믿지 않고 보이는 것만을 믿으려고 한다. 하지만, 우리몸에도 수십개의 암세포가 죽고 세포가 부활하고 있다. 발견하는 암세포를 공격하고 죽고 ...매일 일어나고 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 없다. 어떻게 관리하고 받아들이냐에 따라서 바뀐다. “부활하신 주님의 생명이 매일 우리들에게 나타나야 할 것이다. “( 2기별, 243) 우리의 영적인 일에도 이러한 일이 일어나야한다. 매일 주님의 생명이 필요하다. “(6)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 바 (7)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8)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롬 4:6~8) 시편 32편의 내용을 인용하였다. 다윗은 큰 죄를 범하게 된다. 이죄로 인하여 심판받고 죽을 수 밖에 없음을 알게되었고 진정으로 회개함으로 용서함을 얻게 된다.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음 복이 있도다.
교만VS겸손
“...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눅 22:42, 개역한글)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롬 4:20)
많은 경우에 기도하면서 결과에 대하여 순종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비오기를 기도하면서 우산을 안가져오셧어요???
이렇게 가다가 미국은 끝장나는거 아닙니까 ? 내가 청년일때 존경하는 어른이 이런 말씀을 하셧네... 무수한 두려움을 바라보지 말고 저 높은 데서 반짝이는 별을 바라보게나... 링컨 두려운 상황만을 바라보고 있지는 않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희망을 가집시다.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히 11:8) “아브라함의 순종하는 믿음이 가장 현저한 믿음의 증거들 가운데 하나이다.(부조125~217) 아브라함은 남쪽으로 여행을 계속하고 있었는데 그의 믿음은 다시 시험을 당하였다. (PP 128.2) 그 일행은 천명정도 되었다. 하늘은 비를 내리지 않고 ... 들의 풀은 시들었다..... 그에게 고난에 고난이연속될때 아브라함이 어떻게 할 것인지 모두 열심히 주시하고 있었다. 그의 확신이 요동한 것같이 보이지 않는 한 그들은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였다. 그들은 하나님이 여전히 인도하심을 믿고 의지하였다.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케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을 인하여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창 26:4) 세상의 모든 사람이 우리를 인하여 복을 받게 된다.
하나님은 우리의 친구이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아브라함, 다윗처럼 하나님을 의지하고 날마다 바라보는 우리가되자
'성경 >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 생명 가운데 살기 (2) | 2019.08.31 |
---|---|
은혜위의 은혜 (0) | 2019.08.24 |
그리스도의 종 (0) | 2019.07.27 |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깨닫고 (0) | 2019.07.06 |
순간이 모여 소망을 이룬다. (0) | 2019.06.29 |